제주여행 가파도 청보리축제

5월 제주도 꼭 가봐야할 곳

가파도 청보리축제, 가파도 배시간

 

 

 

 

 

 

 

잊을 수 없는 제주의 또다른 섬.

가파도 청보리축제로 제주 여행 이야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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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4일 중 이틀이 비가 내려 동선이 꼬이긴 했지만,

다시 일정을 재조정해서까지 꼭 가보고 싶던 가파도 청보리축제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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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는 제주 모슬포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작은섬이에요.

 가파도 배시간은 들어가는 시간도 나오는 시간도 한시간 간격으로 오전 9시가 첫 출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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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파랗던 가파도 바다~

 

이번 제주여행은 일정이 짧아 우도를 포기하고 가파도에 들어갔는데,

그렇게 하길 참 잘했어요.

 

제주와는 다른 또다른 섬의 매력.

 

제주에 가면 섬여행은 꼭 한번 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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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청보리축제는 진행중~

5월8일까지이니 놓치지 말고 보시는게 좋겠죠.

하지만 축제 기간이 지나도 청보리를 벨때까지는 너무 아름다운 섬이 아닐까 해요~

 

 

 

 

 

 

축제기간에 찾았지만 1시간에 한번 배를 타고 들어와 다시 그 배를 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사람이 아주 많지 않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여느 축제 같지 않게 상업적이지 않은것도 참 제주다워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입구에 자전거 대여소도 있어 자전거를 타며 구경할 수도 있고,

걷기 힘들어 하는 아이가 있으면 유모차는 필수.

 

약 1시간 남짓 돌면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데 아이가 힘들어 할수도 있고,

흙길이지만 길도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를 가지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우도처럼 큰 섬이 아니라 차량도 없고, 스쿠터도 없어 훨씬 조용하고 좋아요~

 

 

 

관광객이 한꺼번에 내려 관광을 시작했는데도 참 조용하고 예뻤던 가파도 마을.

 

제주에 갈때마다 느끼지만 제주섬은 제주도 본섬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돌담 하나도 더 예쁜것 같고, 바다와 바람도 더 투명한듯 느껴지는 건 그냥 느낌일까요. ^^

 

 

 

 

 

 

가파도의 봄.

 

 

청보리야 안성 팜랜드에서도 참 많이 봤는데,

여기 청보리는 비교할바가 안돼요.

 

저 끝까지 바다와 맞닿아 있는 청보리가 정말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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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의 흔한 풍경.

무꽃이 청보리와 어우러져 훨씬 더 감성적인 풍경을 자아내요.

 

더 예쁘게 카메라에 담고 싶은데, 사진 실력의 부족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푸릇푸릇 여름을 닮은 너무 예뻤던 청보리,

그리고 연보랏빛 무꽃.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넓은 청보리 밭에 콩쥬엄마는 두근두근!

풍력발전기,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보이는 모든 풍경이 참 시원시원해요.

 

 

 

 

 

 

 

 

 

 

 

 

 

 

 

 

  

 

초록 물결만 있을뿐인데도

참 예쁘죠.

 

미세먼지가 많아 하늘이 조금 뿌연게 아쉽지만, 초록빛이 너무 예쁜 보리밭이에요.

 

 

 

 

 

 

 

 

 

?한적하니 사진 찍기 너무 좋아~

 

 

유채꽃이 아직 남아 있을까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은 제주인데

아직 곳곳에 유채가 많이 있어요.

 

가파도에도 유채꽃 포인트가 한 두군데 정도 있어서 예쁜 유채꽃 배경으로도 가득 가득~

 

 

 

봄의 제주는 두번째지만 유채꽃은 신라호텔에서 봤던게 다인데,

여기서 이렇게 많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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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모든 곳이 포토존.

죄다 푸른풍경에 사람이 방해 되지 않아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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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거의 다 돌면 나오는 무꽃밭.

여기서는 어느곳이나 무꽃이 흔하지만 여기는 정말 무꽃이 군락으로 피어서 더 예뻤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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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메밀꽃 같죠.

햇빛을 받아 보랏빛도 같고 하얀빛도 같던 반짝 반짝 무꽃.

 

 

 

 

 

 

 

 

 

 

그냥 휘 둘러보면 바다가 보이고,

보리밭이 보이고,

하늘이 보이고~

 

흔한 풍경 같지만 어디에 눈을 두어도 너무 예쁜 가파도예요.

 

 

다른 섬들처럼 일정을 길게 잡지 않고, 오전 몇시간만으로도 다녀올 수 있는곳이라

여행 일정이 짧더라도 여정에 넣으면 참 좋을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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