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초이홍 무지개 아파트

초이홍.

우리말로 무지개라는 뜻.

무지개 동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파트 외벽을 무지개 색으로 칠해 홍콩스럽지 않은 색감으로 사진 찍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초이홍 무지개 아파트. 

초이홍 역에 내려 C4 출구로 따라 나가서 좌회전 후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파스텔톤의 무지개색의 아파트와 알록달록한 농구장, 배드민턴장은 동네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 만들어졌는데 오히려 인스타 핫플레이스로 떠올라서인지 사진 찍기 좋아하는 홍콩 및 아시아권의 젊은친구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어떤 스튜디오보다 더 크고 알록달록 예쁜 커다란 무대.

 

우리나라 아이돌 세븐틴도 이 곳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갔다고 합니다.

 


 



 

멋을 내고 사진을 찍으러 왔거나 
동네 주민이라 열심히 운동을 하거나.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색 좀 잘받게 흰 티셔트에 청바지 입고 올껄...
 



 

한 시간여를 그늘 밑에서 쉬면서 사진 찍고 음료수도 마시고 했는데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아 다른 한국인들의 방문은 없었습니다. 조금씩 더 알려지겠죠.
 

사진을 위한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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