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스호텔의 슬링 맛나요

 

 

 

  

  

 

 

싱가폴 자유여행하면서 먹어보고싶었던 음료중에 하나가 슬링이였어요

슬링이란 싱가폴 전통 칵테일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술을 거의 못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던 칵테일이에요 ㅎ

 

 

이번 일정은 sling을 맛보러 간 Longbar입니다.

 

# 일정

 

   1일차 : 호텔 → 야쿤카야토스트 본점 →  시내도보관광 래플스호텔&롱바 → 점보레스토랑 →

                클락키+리버크루즈 → MBS레이저쇼 → 호텔

   2일차 : 호텔 → 시아홉온버스타고 시티투어 → 싱가폴 플라이어 → 얌차 → 센토사섬(루지) → 가든바이더베이 →

                마칸수트라 호커센터

 

 

 

* 보라색 컬러로 표현 된 부분이 현재 포스팅에 해당하는 일정입니다.

 

 

 

 

 

 

 

 

 

 

 

싱가폴 전통 슬링을 먹으러

래플스호텔에 위치한 롱바를 찾아가봤어요

 

시티홀 역에서 도보로 몇분 안걸려서 금방 찾을수 있어요

 

 

 

 

 

 

 

 

 

래플스호텔 2층이 위치한 Longbar!

2층으로 올라가면 저렇게 표지판으로 잘 설명해놔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호텔 투숙객들의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이렇게

그물망같은걸 쳐놨더라구여.

 

안을 좀 더 구경하고싶었는데 투숙객들에겐 좋은 조치 같았어요

 

 

 

 

 

 

 

 

 

 

Longbar의 분위기는 1900년대 전통적인 분위기 그대로였구요

낮시간인데도 사람들(관광객들이 많았음)이 많아서

다행히 대기는 안했지만, Bar자리 밖에 없어서 bar에 앉았어요

 

 

 

 

 

 

 

 

 

 

저도 술 잘 못먹고 신랑도 저랑 먹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둘이서 한잔만  주문했어요

 

메뉴가 다양했었는데 저흰 Original Singapore sling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위의 이미지 참고하세요(2013년 기준이에요)

 

 

 

 

 

 

 

 

 

 

피치빛이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뻤던~

맛은 새콤하면서도 달콤하면서 약간의 알콜이 느껴지는?

술맛이 이렇다면 잘~ 먹을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들었어요

 

 

 

 

 

 

 

 

 

 

Longbar가 유명한 이유중에 하나가

요 땅콩껍질을 땅바닥에 그냥 버리는 전통때문이라고 하더라구여

 

진짜 가게 내부 바닥에 땅콩껍질이 가득가득 하더라는~!

 

 

 

 

 

 

 

 

 

가게 내부에 이렇게 땅콩포대가 가득가득 있는것도 신기했고

 

 

 

 

 

 

 

 

 

전통적인 느낌을 잘 살린 이런 부채도 참 멋있었던

래플스호텔의 롱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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