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 바토무슈타고 파리 한눈에 보기

프랑스 파리 여행
바토무슈 / 바또무슈

파리를 가로지르는 센느강을 따라 운행되는
바토무슈
(바또무슈 / BATEAUX MOUCHES)
프랑스 파리 왔으면 이거는 꼭 해야지!
하는 리스트 중 하나였던 바토무슈 타기 :)



파리 세느강 유람선 - 바토무슈


사진을 클릭하면 원투고 구매 페이지로 이동!

약 한시간 정도 타는데다가 도시를 가로질러
랜드마크를 다 볼수 있다는 장점에 비해
정말 착한 가격 아닌가 싶다 *_*

알마마르소 (ALMA MARCEAU) 지하철 9호선 역에
내려서 바토무슈 표지판 찾아가면 끝 :)

 
바토무슈 투어코스 & 이용안내

운항 스케쥴은 비수기(10월-3월)와 성수기(4월-9월)이 차이가 좀 있으니 확인 고고!


비수기에는 한시간 간격으로 운영되고
성수기에는 약 2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막배 운영시간은 내가 다녀왔던 성수기 기준으로
10시 30분이 막배!


이제 막 바토무슈를 다 타고 내리는 사람들의 무리 :)
선착장에 큼지막하게 간판이 붙어있어서
못 찾을래야 못 찾을 수 없다.


 
바토무슈 e-ticket


한국에서 미리 난 예약을 했고, 원투고에서 깔끔하게 인쇄까지 해서 보내주셨다.
수령한 바토무슈 e-ticket 바우처를 들고
가서 기계에 예약번호 입력하면 끝 ! 
하지만 이마저도 왜 내가 누르면 버튼이 안눌리니 ㅋㅋㅋ
친절한 프랑스인 직원이 와서 도와줬다.


바토무슈 1층

바토무슈 2층


빼꼼 보이는 에펠탑.. 보다 더 어마무시했던건
바로 무시무시하게 쏟아졌던 비 ! 


그래도 바토무슈는 강바람 맞으며 밖에서 타야지~
싶어 사람들이 이렇게 앉아있지만...
오래가지않았다 (ㅋㅋㅋㅋㅋ)




비가 억수로 쏟아지기 전이라 다들 그냥 우산도 안쓰고
설레하며 출발했다 :) 슝슝! 
바토무슈는 생각보다 빨랐다.


하..무개념......

스페니쉬 하던 어디 중고딩?같은 아이들..
정말 시끄럽고 강변에 앉아서 여유롭게 쉬는
사람들한테 손가락 욕을 하기도 하더라.
갑판 위를 우다다 뛰어다니고 꽥꽥 소리지르는 덕에
방송이 하나도 안들려서 자리를 옮겼다.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그랑팔리, 콩코드광장, 루브르박물관, 시테섬, 노트르담 대성당, 퐁네트다리, 오르세미술관,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에펠탑, 미라보다리, 샤이오궁, 선착장


이 코스로 도는데 시테섬을 한바퀴 빙 둘러
다시 반대쪽으로 돌아오고, 에펠탑 앞까지 갔다가
선착장으로 돌아온다. 

물 색이 그래도 파랗게 맑았다.
자 여기서 돌아돌아 갑니댱
오르세 미술관
저 멀리 에펠 뾰족뾰족!

각 나라별로 그 나라 언어로 된 설명이 방송되는데
생각보다 알차다 !
한국어 순서로 돌아올 때 까지 꽤 기다려야했고
자꾸 다리 아래로 들어가서 울릴 때마다
한국어가 나와 못들은 곳도 많지만..^_ㅠ..


이 위로만 다니느라 제대로 못봤던 다리들도 보고,
센느강변 따라서 지어진 랜드마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바로 위 사진은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진 ㅎㅎ
불 켜진 에펠탑이 더 예쁘다. 히히
9시 20분인가, 40분인가 뭐 이 쯤 탑승했는데
아쉽게도 배 위에서 정시에 반짝이는 에펠탑은 못봤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진이 이모양^_^...

에펠탑을 지나 미라보 다리까지 가는 덕분에
에펠탑 사진을 실컷 찍을 수 있었다 >.<
한시간만에 파리 센느강변 여행 다 한 느낌!!!
 


남들 다 1층으로 내려가도 나는 여기서 보겠다며
고집부리믄서 2층에 있었다. (우산도 있었다)
비를 쫄딱 맞았고, 숙소 돌아가니 12시였고,
'아 몸살걸리겠다~'싶었는데 너무나도 멀쩡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세상감사..ㅋㅋㅋㅋ

스티커 이미지

나홀로 유럽여행은 뭔가 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줬는데, 혼자 유람선 탄것도 뭐 그랬다..ㅎㅎ
모두들 누군가와 함께 타서 띠용'_')a
나도 담엔 같이올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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