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연리, 수영장이 있는 제주중문펜션

    

 




제주 여행 2일차 숙소는
수영장이 있는 펜션연리에요.



이 날 검색해서 찾은 식당(덤장, 거멍국수),
테라피샵, 카페 레이지박스,
원래 가려고 예정했던 카멜리아힐 까지.

모두 가까우면서 동선도 완벽했던
하루였던거 같아요.


그 완벽한 하루 속의 숙소는
담수 해수욕장 논짓물 근처에 있는
제주 중문 펜션연리.

조금 일찍 도착해 기웃기웃~
역시 조용하고 넓고 예쁜 마당이
반겨주는 곳이었어요.


마당과 연결된 1층에는
바비큐 시설과 커피와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어요.


                            
                            

그 옆으로 아주 넓은 수영장이 딱!
아주 뜨거운 날씨였으면
바로~ 들어갔을텐데 말이죠 ㅎㅎ





약품처리를 하지 않은 제주 천연 지하수의
펜션연리 풀장 이에요.
오전 10시 부터 24시까지 운영.


펜션 처음 온 사람 마냥 여기저기 둘러보다
객실 정비 다 되었다고 해서
올라왔어요.
301호


욕실 먼저 볼까요?
객실 안도 중요하지만
화장실의 청결이 가장 신경쓰이죠.

깨끗하네요.
기본 수건 4장과


드라이기, 치약, 휴지, 비누,
뽀송한 그대로 비닐팩에 정돈되어 있는
샤워타올까지~


샴푸, 린스, 워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싱크대, 식기,
냉장고 안의 생수 2병.

수세미와 주방세제도 있구요.



가운데 아담한 테이블과
톡톡 튀는 빨간색의 의자.


침구도 깨끗하고..
음~ 좋아 좋아


제주중문숙소 펜션연리의
객실 서비스!!

밥솥 대여.

36개월 미만 아이가 있으면
범퍼침대, 욕조를 무상 대여해주네요.

비가 와도 걱정없어! 우산 대여.

이불 추가는 1세트 1만원.


우리가 필요한 건 없네요.
이 날 비가 오진 않았지만
요즘 자주 있는 비 소식에
작은 우산 하나씩 챙겨왔거든요.


잠시 쉬었다가,

펜션연리 들어오면서
끝으로 넓은 바다가 보이길래
와봤더니
여기가 논짓물!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해무가 가득해 더욱 운치있었던..

제주에서는 맡아보기 힘들었던
짠내음이 기억에 남아요.


8월 초에 예래생태마을 축제가 있네?
괜히 한번 찍어보고..


논짓물 그늘막 시설 사용료는 2만원.
이것도 찍어보고..


노란색의 상큼한 건물
족욕카페도 찍어보고..

그냥 다 담아가고 싶은 맘에
찰칵찰칵찰칵












물놀이 하자니까
동생은 춥단다 ㅎㅎㅎ

                                
                            
                                
                            

1층에는 주류, 음료, 과자, 라면 등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도 있어요 ㅎㅎ

우린 빠새를 사갔지요.
맛나맛나요~



저녁에 들어오니 펜션연리 주차장에
차가 꽉 차 있더라구요.
제주중문숙소로 인기가 있나봐요~

풀장에서 물놀이 못한게 조금 아쉽지만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


펜션연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논짓물로48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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