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핑 ♬ 서프스업에서 서핑배우기

 

 

 

양양 서핑 ♬ 서프스업에서 서핑배우기

 

 

7월 , 어느 주말 원투고를 통해 양양 서핑 배우는곳 서프스업으로 서핑을 배우러 갔어요.

1박2일의 여행계획을 세워 숙소는 서피스업의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었어요.

 

바닷가 앞 하얗고 예쁜 게스트하우스.

 

내부도 깨끗하고 마음에 쏙 들었어요.

초록 잔디가 깔린 마당 역시 마음에 들더라구요.

마당에서는 저녁이 되면 바베큐 파티가 열려요.

 

 


 

 

짐을 숙소에 두고 동산항 해수욕장을 여기저기 둘러보았어요.

이미 많은 서퍼분들이 서핑을 하시거나 서핑을 배우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얀등대와 빨간등대가 보이는 뷰는 정말 예뻤어요.

 

 



 

 

날이 너무 좋아 얼릉 바다에 들어가고 싶어지더라구요.

바로 옆 죽도해변과 달리 동산항 해변은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저같이 초보자들도 배우기 너무 좋은 곳이였어요.

 



 

 

 

어서 나도 바다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할 때쯤,

약속한 시간이 되어 저도 서프스업으로 강습을 들으러 고고!

 

 




 

 

 

 

서프스업은 너무나 예쁜 비티지한 느낌의 샵으로 되어 있어요.

보자마자 예쁘다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바로 앞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많은 캠프족들이 자리 잡고 있더라구요.

그늘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저도 나중에 캠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교습본을 보고 이론 수업을 해요.

하지만 이론을 아무리 들어도 왕초보자인 우리는 알수가 없어요..

 

느릿한 말투로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강사님의 이론수업을 듣고 어서 바다로 투입되어요.

 


 

 

 

 

양양 서핑 서프스업샾은 카페겸 샵을 운영해 다양한 서핑 장비들과 의류,소품들이 있어요.

서핑을 할 때 멋이 빠질 수 없으니 서프스업 매장의 다양한 굿즈들이 탐이 나더라구요.

도도한 서프스업의 마스코트 아라.

결국 친해지지 못했어요.

 

 


 


 

 

 

이론수업 후 옷을 갈아입고 , 각자 패들을 하나씩 받은 후 , 바다 앞으로 모였어요.

이미 배고픔과 무거운 패들을 옮기느라 진이 빠져있는 상태.

이대로 바다에 들어가 서핑을 할 수 있을지 긴장되기 시작하더라구요.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서핑보드 위에 올라가 타는 법, 패들링 등을 배워요.

매우 힘들지만 중요한 시간이라 이 시간을 잘 못 보내면 바다에서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맨처음 패들링을 배우기 위해 서핑보드 위에 누워 열심히 패들링을 하며 땅을 파시 시작했어요.

있는 힘껏 양 손으로 땅을 파기 시작.

열심히 땅을 파고 바다에 나가요.

 

 

 

 

 

생각보다 물도 차갑지 않고, 슈트를 입어서 괜찮더라구요.

바다에 들어가 강사님의 도움으로 한명씩 파도를 타보았어요.

서서 파도를 타는 것 까지는 무리지만 파도를 타고 앞으로 나가기만 해도 너무 신나더라구요.

물에서 노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서핑 보드와 함께 파도를 타고 나가니 더 재미있었어요.

여기저기 친구들한테 홍보할만큼 너무 즐겁더라구요.

 

 






 

 

 

 

 

수업이 끝나고 더 하고 싶었지만,체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결국 해산.

저녁은 즐거운 바베큐파티!!

 

 

너무나 즐거운 1박 2일이였어요.

얼릉 다시 양양을 찾아 서핑을 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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