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썬 펜션, 성산 신축펜션 가성비 갑!

여행 3일차에는 아쉽게도 비가 왔어요.
아주 많이 왔어요.
중문에서 성산 넘어오면서 비가
차를 뚫을 기세로 세차더라구요.
관광 일정을 취소하고 무작정 성산으로
넘어왔는데, 다행히 비 그침.

그래도, 가보려고 했던 곳을 못가서
내심 아쉬웠거든요.





숙소를 먼저 찾아 들어갔는데
깨끗한 시설과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기분도 풀리고 다시 업업!



성산의 비앤썬 펜션은
이제 막 정비를 끝낸 신축펜션이에요.

당연히 건물도, 객실도 깨끗!
가구와 침구, 모든 용품이 전부 새거!!


새것! 인 것도 좋지만
세련되고 센스있게
준비해두신 것 같아서
더 마음이 끌린 듯 해요.



침대 옆의 창으로 밝은 빛이 들어오는
아담한 방.


시골풍경과


앞으로는 바다전망.
사진으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바다 너머에는 아쿠아플라넷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성산일출봉, 그보다 더 아쿠아플라넷과
무척 가까운 성산펜션이에요.



꼼꼼하게 준비해둔 각종 용품도 보세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아로마 디퓨저, 화장거울,
전자레인지, 드라이기와 빗,
옷걸이도 나란히 나란히



넓은 식탁과 대형 냉장고


냉장고 안에는
1.5L 생수와 가득담긴 얼음.
자세히 보니 하트얼음이네.

얼음얼려 셋팅해주는 펜션 봤니??
여름철 손님을 맞이하는 세심한 배려~


각종 주방용품,
그리고 전자 모기채


TV 아래 서랍장에도 하나 더!

모기가 없어 우린 사용할 일 없었지만
작은 것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긴
비앤썬 펜션의 세심함이 옅보였어요.



싱크대 아래 작은 드럼세탁기도 있는데
세제와 유연제까지 준비해두셨더라구요.

위생백과 고무장갑도 있네.


성산펜션 비앤썬에 들어와
하나하나 구경하면서
정성이 그대로 담겨있는것 같아서
나도, 친구도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건네주신 서비스 안내 책자에는
주의사항 뿐 아니라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 식당, 관광지를
스크랩해두셨더라구요.
펜션 들어가면 근처 마트를 찾아볼 일이 많은데
아주 깨알 팁을 선물해 주셨네요 ^^



욕실 역시 적당히 넓고 깨끗하구요.


핸드워시와
샴푸, 린스, 샤워젤,
치약과 샤워타월


고기를 구워먹으려면 옥상을
이용하면 되어요.


주방집기류는 다 있구요.
한 켠에는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요.


비앤썬 루프탑의 하이라이트 ㅎㅎ
아이들이 물놀이 할 수 있는
작은 수영장도 있으니

아이들은 물놀이 하고
어른들은 바비큐 파티하고


바다를 맘껏 바라보면서 말이죠~:)


비앤썬이야말로 가성비 좋은
성산펜션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성산에서의 마지막 밤.
너무 아쉬워 잠 못 이루었지만
깨끗하고 시설 좋은 곳에서의 마지막이라
마음 가볍게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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