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고 심플한 펜션 나디아

 

애월에 위치한 모던하고 심플했던
나디아 펜션

안덕계곡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이라는
안덕계곡..

구가의 서를 촬영했던 곳이라고 해서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가보았네요.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서 그런가
한적해서 더욱 좋았고,
바람이 불면 떨어지는 나뭇잎이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던 곳이었어요.




오설록

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예전에 포기했던 오설록도
이번에 다녀왔네요.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드니
내국인 관광객이 많아진듯해요.

하늘이 파~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쉬웠던..




나디아 펜션

애월 바다의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펜션인데,
저녁 먹고 들어오니 이미 어두워져서 ㅠㅠ
다음날 새벽에 일출 보러 깜깜할 때
일정이 다시 시작돼서 결국
나디아 펜션에서 애월 바다는 못 봤네요

17평 양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편안한 느낌..


3인이라 침구 세트 하나 더 신청했는데
침구가 아주 깨끗하고 뽀송했어요.
펜션에서 제일 중요한 게 바로 청결인데
그 점에서 점수 주고 싶네요.


욕실 겸 화장실

헤어드라이기, 수건, 샴푸, 치약 등 있고,
1회용 칫솔과 면도기 등은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준비해 가야 해요.



침대에서 본 벽걸이 TV가 있는 화장대
베란다 주방

원룸 형태의 펜션인데,
특이하게 베란다에 싱크대와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침실과 공간이 분리되어 좋았어요.
라면이나 음식을 해 먹어도
침실에 냄새가 배지 않고..


공동 키친

베란다에 작은 주방이 있었는데,
카페 느낌의 공동 키친을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용한 마을 안에 근처 펜션이
이곳 한 곳뿐이라 정말 조용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제주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고
어른들은 바비큐 파티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애월 근처에서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숙박하실 곳 찾으시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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