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영장 펜션 제주 물뜰에쉼팡

매년 여름휴가 성수기전 제주도여행을 가는데
올해 역시 다녀왔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최대한 많은 곳에 가서
경험하는게 목적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덥기도 하고 첨으로 아들램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기존처럼 많은곳을
다니는게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해변도로를 이용해 드라이브
다니며 바다구경하고 물놀이가 가능한
제주도 수영장 펜션 으로 숙소를 잡아서
편하게 쉬고 오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답니당.
혹시나 제주도로 여행계획 잡으신 블벗님들
숙소 잡으시는데 도움 되라고 천천히 몇 곳
소개해드릴게요~ 

 

 

엄빠와 제주도여행은 첨이라
많이 들떠 보이죠?ㅎ

아들램 이름이 담긴 탑승권을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아시아나에 마일리지 부자인 신랑 때문에
부담없이 고고
공항에 도착하고부터 사진을 많이 담고
싶었는데... 아이 데리고 다니는 맘 언니들은
다들 아실거에요.ㅠ
차 렌트하고 밥 먹는데도 전쟁...
결국엔 사진을 못 담았네요.
식사 후 바다구경 가볍게 하고
저녁 늦게 예약해둔 숙소에 들어왔어요.

제주도 첫 날이라 당연히 공항에서
가까운 곳으로 잡았구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가성비 좋은
제주도 수영장 펜션 이 있더군요.

제주 물뜰에쉼팡 에서의 하룻밤

주차장 입구 한켠에 치킨집이
있어서 결국엔 짐 풀고 건이 재우고
둘이서 치맥!!ㅎ

숙소에 짐을 풀고 가볍게 산책에 나섭니다.
리조트 바로 앞에 모두 수영장이 있어서
물놀이하기 너무 좋겠죠?

풀장 곳곳마다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는데
야경이 넘 이뻐서 자꾸 방에 들어가기
싫어지더라구요.^^

이걸 너무 타고 싶었는데
내일 눈 뜨자마다 타야징!!으흐흐~

체크인 하는 인포와 조식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데요.
이 곳 사장님이신거 같은데 참 여행을
좋아하는 분 같네요.
한라산의 설경이 넘 아름답네요.
하지만 저희는 더워서 엄두도 못내죠~ㅎ

리조트 입구마다 메뉴판이 있어서
전화로 주문하면 방안까지 배달을 해주네요.
옛날통닭 스타일인데 맛은 not bad 정도

기상과 함께 우리가족 대충 고양이 세수하고
조식 먹으러 왔어요.
전복죽과 가벼운 토스트에 계란후라이등
간단하게 먹기 넘 좋습니다.
여러 토스트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셀프로
빵을 굽고 후라이도 셀프로 해먹는 공간이라
먹고 싶은만큼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식사가 마치자마자 쏜살같이 나온
태건이... 아 저 표정이 왜케 무서운지!!
뭔가 장난칠 구상이 머리속에 떠오를때마다
저 미소가 나오거덩요.ㅠ

혼자 도망다니며 놀려는 아들램 델구
제주 물뜰에쉼팡 산책중~
펜션 앞에 풀장 주변 산책하기도 좋지만

뒷편에도 풀향기 좋은 산책코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기
정말 좋습니당~

달리기를 사랑하는 아들..
뛰다가 지치면 쥬스 마시고를
무한 반복하더니 지겨운지
제 손을 잡고 다시 풀장쪽으로 가자더군요.

풀장에서 단어놀이 하다가
울 가족눈에 띈!

카약!! 건이도 후다닥 달려갑니당!
그리고는 탑승ㅎㅎ

 

풀장이 넓어서 캬악 타면
넘 잼나니 제주 물뜰에쉼팡 에 오실분들은
꼭 이것도 타보세요~

오전 시간 즐겁게 보내다보니
슬슬 체크아웃시간이~
이젠 다른 목적지와 숙소로 이동을 하기위해
방에서 외출 준비

다른 투숙객 분들이 물놀이를
잼나게 하는 바람에 하루 더 있고 싶었지만
이미 계획이 잡혀 있어서 아쉽게도
여기까지ㅠ

날씨가 폭염이라 최대한 가볍고
시원한 옷으로 갈아입고 갈려고 하는데

울 아들 많이 아쉬운가봐요ㅎ

겨우 달래서 데리고 나왔어요.ㅎ

제주도에 여행 가시는 분들중
가족끼리 물놀이 하기 좋은
제주도 수영장 펜션 찾으신다면
이 곳 한번 참고해보세요~
쉬엄쉬엄 제주도 모습 담아볼게용^^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