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3박4일여행] 둘쨋날 후쿠오카의밤은 캐널시티구경+나카스 돈키호테 다녀오기

 

 

도스아울렛에서 열심히 쇼핑을 마치고, 바로 셔틀버스타고 도스역으로 고고씽.

도스역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 후코오카에서의 밤일정을 확인했다 - 아직 드럭스토어도 못가보고, 언니가 사고싶다던 캐릭터상품들도

못샀는데 언니가 사야한다는 의지는 강한데 일정이 오늘 밤밖에 없어서 난감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다샀음 일단.ㅋㅋㅋ

만족스럽진 않지만 총알같이 달려가서 매장 끝나기 10분전에 들어가서 사왔던 아슬아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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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시간을 허비한 도스역. 결국 그 1시간을 허비한 탓에

하카타역에서 맛난것도 못먹고, 캐널시티도 대충 구경해야만 했던... ㅠㅠㅠ 

 

아까는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왔는데, 하카타역으로 가는 기차는 하우스텐보스 +_+

계속 다르다다르다 신기방기 ㅋㅋㅋㅋ 뭔가 기차보단 지하철의 느낌이 훨씬 많이 났고 무궁화호같더라구요 내부가 !

유후인노모리보다는 훨씬 낙후되었지만, 열차칸에 저희밖에 없어서 열심히 수다떨면서 왔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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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꺼다사고 부모님과 함께 늦은 저녁먹으러 들어온 곳은 바로 우동집 !

캐널시티의 식당가는 9시30~10시까지는 다 운영을 하더라구요. 다른곳에 갔는데 재료가 떨어졌대서

무난한 우동집을 선택. 간판찍는걸 깜빡.... 식당가에 가면 사보텐 옆쪽에 있는 우동집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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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엄청 푸짐한 우동;;;

저는 정식처럼 약밥같이 나오는걸 시켰어요 ㅋㅋ 고사리같은걸 같이 묻힌 밥인데 훨씬 고소하고 양이 많은편-

저 아까부터 엄청 배고팠다고 소리질렀더니 저는 우동위에 튀김도 있고 제일 많이 먹었어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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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캐널시티 외관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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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운하게 저녁먹는 일정까지 마무리하고 나온 캐널시티 분수 *_*

저녁에 사람이 정말 많았을텐데 거의 폐장 끝무렵에 가니 널널.... 정말 한가로이 분수구경도 하고 둘러봤다~

사실 자라랑 H&M,유니클로 잠깐 들렸는데 크게 살꺼없더라구요 캐널시티를 일정에 넣었으면 후회했겠다 싶었다.

캐널시티안에는 무밍카페랑 원피스관련캐릭터샵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다음에도 구경하고싶은 샵만 돌아다닐것같다.여러번갔으면 스킵해도 굳이 무리없을 듯 ~

 

 

이만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밤을 마무리할게요 숑숑 - ♡

 

 

3 comments

  1. Posted by 원투고| 2013-11-13 11:23:12 |덧글달기

    와 우동 완전 푸짐하네요!
    저런 약밥 형식으로 같이나오는건 처음봐요~ 맛있을듯!

  2. Posted by 달광| 2013-11-13 13:04:00 |덧글달기

    후쿠오카 관광 일정에 캐널시티가 꼭 있어서인지 많이들 가시네요.. 저는 낮에 갔었는데 밤이 더 좋아보여요

  3. Posted by 호랑이굴에잡혀가봤니| 2013-11-13 15:31:46 |덧글달기

    캐널시티 분수가 저런 느낌이었나요??ㅎㅎ 아침과 밤에 차이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