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4에 언급되었던 마산3대 갑부 시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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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에서 마산3대 갑부로 언급되었던 시민극장.

휴가를 못 받은 코아양과 아들까지 언급되어 마산 4대 부자 언급되었죠.

무학소주, 몽고간장, 시민극장, 코아양과 과연 1994년에 마산 4대 갑부였을까요???

무학소주는 맞을지도 모르지만 몽고간장, 시민극장, 코아양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코아양과가 유명한 것은 맞지만 4대 갑부에 들어갈 정도는 아닌 듯...

1994년엔 마산에 성안백화점이라는 곳도 있었고 창원에 그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있었는데 설마 빵집이..

그리고 몽고간장은 다음 포스팅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 시민극장도 이전에는 몰라도 1994년에는 3대 부자라고 하기에는..

그 이유는 밑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ㅋㅋㅋ

우선 위에 사진은 예전 시민극장이 있던 마산창동의 번화가 골목.

지금은 시민극장도 없고 옛 번화가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창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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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이면 제가 초등학생이라서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마 이곳이 시민극장이 있던 곳일겁니다.ㅋㅋ

저는 이 곳이 시민극장 장소라기 보다는 보세 옷을 팔던 무료입장이라는 옷가게로 더 익숙하네요~

20대후반 30대 창원, 마산 사람들은 무료입장 알죠???ㅎㅎㅎ

지금은 싸지라는 옷가게와 휴대폰매장이 있군요.

그런데...

 이곳이 시민극장 장소맞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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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제 기억이 맞나봅니다.

저 건물 옆 골목으로 들어가기 1950년대 시민극장의 사진이 있네요~

제 기억력...역시...

대다나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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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1994년에 시민극장이 3대 부자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 이유!!!

사진이 흔들렸지만...

1995년 7월 27일에 브레이브하트 상영을 끝으로 문을 닫았기 때문..

1994년에 3대 부자였다면 극장이 엄청나게 장사가 잘 됐을텐데 1995년에 과연 문을 닫았을까요???

시민극장보다는 연흥극장이 대세였던 시절.ㅋㅋㅋㅋ

물론 2000년대 초 롯데시네마,CGV로 인해 연흥극장도 문을 닫았지만...

시민극장이나 연흥극장 같은 극장이 하나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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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골목의 모습.

창동예술촌이 형성되면서 조금은 활기를 찾은 마산창동.ㅎㅎ

응답하라 1994에서 언급되었던 코아양과와 시민극장은 제 생각에 정말 3대,4대 부자였기 보다는

마산의 상징성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은 마산이 아니라 창원으로 통합이 되었지만요.

뭐...물론 코아양과, 시민극장 돈은 많이 있었겠죠. 그리고 부자였겠죠.

하지만 손가락에 꼽힐 정도였을까는 의문이 듭니다.ㅋㅋ

정말 1990년대 창동하면 현 창원시 통틀어 최고 번화가였고 코아양과, 시민극장 앞이 만남의 장소였죠.

1994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학문당이라는 서점도 약속 장소였죠.

제가 학창시절에는 무료입장 앞이 만남의 장소.ㅋㅋㅋㅋㅋㅋㅋ

 

5 comments

  1. Posted by 달광| 2013-12-19 15:07:30 |덧글달기

    오호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 난아직도 님은 창원에 계신가보군요~

    • Posted by 난아직도| 2013-12-20 10:44:42 |

      ㅎㅎ 창원사람입니다.

  2. Posted by 호랑이굴에잡혀가봤니| 2013-12-19 18:35:21 |덧글달기

    응사를 보면서 마산 4대 부자?? 궁금했었는데 요런 이야기가 있네요~^^

    • Posted by 난아직도| 2013-12-20 10:45:16 |

      진짜 4대부자라기 보다는 상징성이죠..
      뭐 물론 부자긴하겠지만요.ㅋㅋㅋ

  3. Posted by 토종감자| 2013-12-23 00:43:56 |덧글달기

    분위기 좋네요~ 이런 곳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