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 아름다운 아침 비경을 볼수 있는 사랑나무 아침 물안개..

서울 올림픽공원에 가면 왕따나무가 있다.

공원 한복판에 나무한그루 서 있어서 왕따 나무라 불리우고 있다.

화천에도 왕따나무가 한그루 있었다.

그러나 화천에 왕따나무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그늘에서 쉬고 놀고 가면서 사랑나무로 자라고 있다.

왕따나무는 더이상 왕따가 아니고 화천시민의 사랑을 가득받는 사랑나무가 된것이다.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아를테마공원내에 있는 사랑나무....





화천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대가 되는 시간은 아침시간이다.

같은 모습도 아침에 보는 풍경은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낮에 보면 정말 볼품없는 모습이었을텐데 아침에 물안개 덕분에 멋진 모습으로 변한다.


 


오랜만에 흑백사진으로도 담아 보았다.





화천 사랑나무...

예전에 왕따나무라 불리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사랑나무라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유는 모르지만 화천 시민들이 많이 찾아와서 나무밑에서 놀고 쉬고 그러면서 사랑을 받으며 사랑나무라고 불지 않았나...?





아무튼 화천 아침 북한강의 물줄기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함께 너무나도 이쁜모습을 보여주는 사랑나무...





사람이 쉬어갈수도 있고....





함께 어우러지기도 하는 사랑나무다.





아침 물안개와 함께하는 사랑나무 붉게 물든 나뭇잎이 겨울을 준비하는모양이다.





저곳에 하트의자를 가져다 놓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가족들을 위해서는 하트의자보다는 아무래도 저의자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아침 물안개 가득한 화천 북한강....

 

아마도 다음에 화천 사랑나무를 찾을때면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겨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눈이 가득히 내린 화천 사랑나무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화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사랑나무....




4 comments

  1. Posted by 달광| 2014-01-17 17:10:36 |덧글달기

    와 나무 너무 멋지네요.. 나무 밑에 사람까지.. 내일 원투고에서 화천가는데 가다 저런곳을 보면 참 좋으련만.. ^^

    • Posted by 세상을| 2014-01-18 01:50:30 |

      아~~ 화천가시나보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 Posted by 상실이집사리나| 2014-01-19 12:13:50 |덧글달기

    화천에 이런곳이 있다니~와우~

    • Posted by 세상을| 2014-01-20 16:33:42 |

      아침에 가면 만나볼수 잇는 풍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