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리는 창원시 마산저도 연육교

일명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있는 다리로

2004년 12월에 새롭게 개설하였고 야경이 아름다워 Ю琯湧?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이 불을 밝히면 갈매기가 날아오를 듯한 모습이 장관입니다.

사실 콰이강의 다리가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까..

하나도 안 비슷하네요.ㅎ


 

빨간색 다리가 원래 저도 연육교로 사람만 다닐 수 있습니다.

 

이게 차가 다닐 수 있는 다리입니다. 저녁에 불이 들어오면 이쁘다고 하네요.

차량궤적과 함께 찍은 야경이 이쁘던데 다음에 야경찍으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사진이 심심해서 저를 모델로 찍어 봤습니다.ㅎㅎ

 


 

저건 도대체 어떻게 걸었을까요?

사람 손이 닿을 높이가 아닌데..정말 한국사람들 대단합니다.ㅎ

 

정말 많은 자물쇠들을 걸어 놓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거 걸어 놓고 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나봅니다.ㅎ


 

데이트 장소답게 커플이 보이네요.

선명하게 담고 싶었지만 커플들의 초상권을 생각해서 흐리게 담았습니다.ㅋㅋ


 

자물쇠 사이로 지나가는 배.

너무 급하게 찍어서 잘 안나올 줄 알았는데 나름 괜찬게 나온 사진이네요.ㅋㅋ

 

중고로 구입한 소니렌즈 SAL28mmF2.8 단렌즈만 들고 저도연육교를 갔습니다.

단렌즈..좋지만 여행할 때는 그래도 표준 줌렌즈가 좋은 것 같네요.

저도연육교 솔직히 낯에는 바다 바람 쐬러 가는 것 말고는 볼 것이 없는 것 같네요,

밤에 다리의 야경을 보러가는 연인들은 꽤있나봅니다.

창원시내에서 저도연육교까지 가는 버스도 거의 없고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그닥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는 괜찬은 것 같습니다.

오후에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에 들렀다가 해질때쯤 저도연육교에 들리면 좋은 드라이브 코스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2 comments

  1. Posted by vivid dream| 2014-01-25 07:57:17 |덧글달기

    영화속에 봤던 콰이강 다리와 느낌은 살짝 비슷한듯 합니다...^^;;;;;~
    요즘은,
    다리만 생겼다면~ 걸 수 있는 곳만 생겼다면 자물쇠들을 채워놓네요...ㅠ~

    • Posted by 난아직도| 2014-01-25 08:35:54 |

      자물쇄 걸어둔 곳들이 너무 많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