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이 되어버린 베트남 허니문

 

 

 

 

 

 

배낭여행이 되어버린 베트남 허니문 신혼여행  

 

 

 

 

- 프롤로그 -

 

 

 

 

 

그러하다!

 

우린 역시 여행으로 만난 인연이였더랬다!

이번 신혼여행도 그저 여행의 연장선상이라 생각을 하며 기획했지만

그래도 허니문이라는 타이틀에 여행 일정중 풀빌라 리조트에서의 3박을 예약해 두었지만..

 

우리의 허니문은 결국 배낭여행이 되어버렸다쥐!

 

 

신혼여행을 베트남으로 가는것도 모자라

풀빌라 리조트에서의 휴양도 포기한채 뚜벅이 여행의 연속이였던

 

고군 & 옹나의 허니문 여행기

 

 

 

꼬꼬마 커플의 베트남 신혼 여행기 프롤로그 살짝 들여다 볼까나?

 

 

 

 

슷핫

 

 

 

 

 


 

 

 

결혼식날 비가 내리면 잘 산다 했던가?!!

우리의 결혼식은 한 겨울에 치뤄진덕에 비는 고사하고 눈이 펑펑내려주었지!



베트남으로 출국하기위해 찾은 인천공항

다행히 연착은 피할수 있었고 예정대로 우리는 따뜻한 나라로 향할수 있었다

 
으흐흐~ 얼마만에 타보는 뱅기였던가~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슈퍼보드!!
(이건 뭔 드랍??  유부 드랍?? ㅋㅋㅋㅋㅋ)

 

 

 

 

 

 

 

 

 

5시간전  출국때의 활주로는 눈덮힌 한겨울이였지만
 
 
도착한 호치민은 따땃한 온기로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아~  더워!! 옷부터 갈아입어야할판...

 

 

 

 

 


 

 

 

 

 

반년전 베트남에 먼저 와본 옹나덕에  길도 헤매지 않고
 
동네길 휘젓듯 공항을 빠져나와 정직한 비나선 택시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에 비해 물가가 싼편이라 택시비도 저렴한 편이지만
아무택시나 타면 리터요금은 고사하고  빙빙빙 시내투어를 할수 있으니
 
안전하고 정직한 비나선 택시를 타도록하자!
 
(고군 & 옹나 커플도 베트남에 묶는 일주일동안 비나선 택시만을 고수했다!)
 

 

 

 

 


 

 

 

 

 

[ Movenpick Saigon ]
 
 
 
우리가 첫날 호치민에서 묶을 숙소는 바로 뫼벤픽 호텔!
(아씌 발음도 어려워! 뫼.. 뫼베픽... 봰푁~~  붼흭~~?!! )
 
 
호치민 국제 공항과 택시로 5분 정도(길어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호치민을 경유하여 베트남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하루 묶을 호텔로 아주 좋을만한 곳이다.
 
고군과 옹나도 호치민을 경유하여 후에(훼)로 넘어갈 일정이였기 때문에  공항에서 가깝고 시설 깔끔한 
 
 
뫼..에베엔..픽.. (아씌.. 왜 난 발음이 안되쥐~~ ㅋㅋㅋㅋㅋ)에서 짐을 풀었당!
 

 

 

 

 

 

 

 

5시간여 비행후 도착한 호치민 그리고 뫼벤픽 호텔!
 
 
후다닥 짐 정리를 한후, 외출 준비 끝!
 
 
결혼식에 5시간의 비행 그리고 또 이동 피곤할법도 하지만 호텔에 그냥 앉아 있을 우리가 아니쥐!
 
 
 
우린 이름하여~  여행블로그계의 세기의 커플 이란 말씀!!!
 
 
 
 
어디 싸돌아댕겨 보실꽈?

 

 

 

 

 

 


 

 

 

 

 

 

호치민하면 일명 여행자의 거리로 불리우는 데탐거리는 
 
 
여기가 베트남인지 어딘지 구분이되지 않을정도로 서양사람들로 북적북적이는 광경을 쉽게 볼수 있다!
 
 
 
고군도 저틈에 끼어 맥주나발 불어대고 싶었지만
술을 못하는 옹나이기에..  살짝 아쉽지만  신또만 질리도록 마셨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데탐거리에서의 이야기는 나중에 차차 풀기록 하고..

 

 

 

 


 
 

 

 

 

 

호치민에서 아쉬운 하루를 보낸 우리는 허니문을 즐길 풀빌라가 위치한
 
 
 
역사의 도시 후에(훼)로 다시 한번 국내선 뱅기에 몸을 실었다.
 
 
으흐흐~~ 풀빌라 ... 풀빌라..
 
 
 
 
 
 
(두달간 배운 수영실력을 뽐낼수 있다긔!!!)

 

 

 

 

 

 


 

 

 

 

 

1시간 반여의 짧은 비행으로 도착한 후에 공항엔  베나라 라군의 픽업 서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타국에서 보는 당당하고 자랑스런 내 이름.
 
 
 
이제는 고서방이더랬다... 하하하... 
 
 
 
 

 

 

 


 

 

 

 

 

[ Vedana Lagoon ] 
 
 
 
베트남 여행을 원했던 옹나와 풀빌라에서의 휴양을 원했던 고군의 합의 끝에
 
계획된 베트남으로의 허니문!
 
 
아무리 발품발고 싸돌아댕기기 좋아하는 우리였지만 그래도 허니문 분위기는 내야되지 않겠냐는 결론끝에
 
예약한  후에에 위치한 베다나 라군 리조트!
 
 
몰디브 리조트를 모티브로 한 라군 리조트는 풀빌라 허니문 객식을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인들은 꽤나 많이 찾아오는 곳이였다.

 

 

 

 


 

 

 

 

 

고군이 그토록 원했던 풀빌라!
 
 
물이라 하면 질색을 하는 고군이지만 물개옹나를 만난뒤로  최근 두달간  스포츠센터를 다니며 물개고군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매일같이 퇴근후.. 음퐈~~ 음퐈~~  수영장 물을 열심히도 먹어주었다쥐!!
 
 

 

 

 


 

 

 

 

 

베다나 라군엔 객실의 풀빌라 외에도
 
 
리조트 중앙에 메인수영장도 있기때문에  일광욕을 즐기며  풀장을 느낄수 있지만..
 
 
우리가 간 날엔...  하필이면 비가 쥬르륵 .. 쥬르륵...
 
 
 
아놔~~
 
 

 

 

 


 

 

 

 

 

잠시 소나기가 내린 후.. 
 
 
 
고군과 옹나는 한국에서 준비해간 사탕을 주섬주섬 챙겨 동네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리조트 밖으로  마실을 다녀오기도 했다는 말씀..
 
 
 
 
"hello ~~  korea candy!!"
 
 
(뭔가 더 길게 말하고 싶었다만..... 입이 떨어지지질 않더군... 에효~)
 

 

 

 

 

 

 

 

 

 
동네로의 마실을 다녀오니  어느덧 해가 저물어 한적한 시골마을의 리조트는
 
 
 
고요함에 젖어 있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고군과 옹나의 발악!
 
 
 
우린 30대에욧!!!
 
 
이라고 논다 증말~~
 

 

 

 

 

 

 

 


 

 

 

 

 

 

 
불과 한세기 전까지만 해도 베트남의 수도였던 후에!
 
 
왕조가 살아 숨쉬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한 후에!
 
 
우리는 후에에서의 둘째날,  베트남의  역사를 두눈으로 감상하기 위해 나들이에 나섰다!

 

 

 

 

 


 
 

 

 

 

 

후에도 둘러보고 베다나 라군에서의 풀빌라도 만끽한 우리!
 
 
 
그!! 러!! 나!!
 
 
방랑병 가득 찬 우리에게 휴양은 왠지 사치라고도 생각하기 이르렀다!
 
 
 
허니문이라 하여  풀빌라 리조트에서의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게 대부분의 신혼부부의 신혼여행이겠지만
 
 
 
우리는 역시나 달랐다!!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비행기 티켓팅을 하고 새로운 여행 계획을 짜버렸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시  호치민으로 떠났고

 

 

 

 

 

 

 

 

 

 

 
한적한 시골마을 후에에서  오타바이가 시끌시끌하고 따뜻한 남쪽 도시로 도착!
 
 
 
풀빌라의 허니문에서  베트남 배낭여행으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기에 이르렀다!
 

 

 

 

 

 


 

 

 

 

 

 

옹나는 연실 신또를 사먹었고

 

 

 

 

 


 

 

 

 

 

지도 하나 들고 여기저기 발품을 팔았다.

 

 

 

 

 

 

 

 

 

 

배고프면 맛집을 찾아  로컬 음식도 맛보긔~~

 

 

 

 


 

 

 

 

 

베트남 하면 메콩강을  또 안가볼수 없다는 말씀!!
 
 
 
호치민 - 후에(훼) - 호치민으로 이어지던  여행은
 
 
 
 다시 미토 (My Tho) 투어로 우리는 걷고 달리고 노를 저으며
 
 
 
베트남 여행을 이어갔죠~

 

 

 

 

 


 

 

 

 

 

 

 
그렇게  우리의  베트남 허니문은  배낭여행이 되어버렸고,
 
 
여행블로그계의 세기의 커플다운  쌩뚱맞은 신혼여행이 되었다는 이야기!!
 
 
 
자~ 그럼..
 
 
고군 & 옹나가  누비고 온 베트남 여행기가 점점 더 궁금해지시죠?
 
 
 
일단  새신랑 새신부는 구정연휴부터 새고  오실께요~~ㅋㅋ
 
 
아쉬운대로  간략하게 간추린  신혼여행 영상 감상하시고 다시 찾아올께요~
 
 
 
 
커밍쑨!!

 

 

  

 

 


 

 

 

 


  

10 comments

  1. Posted by 딸기향기| 2014-01-28 14:29:11 |덧글달기

    두 분 다 모자들이 정말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넘 이뻐요

    • Posted by 완센고군| 2014-01-29 11:02:13 |

      히히 베트공 같나요??ㅎㅎㅎ

  2. Posted by 티티| 2014-01-28 17:54:12 |덧글달기

    여행기 너무 잼있게 잘보고있어요~~~ ^^
    담편도 기대됩니당~ ㅎㅎ

    • Posted by 완센고군| 2014-01-29 11:02:30 |

      일단 새신랑 구정연휴부터 보내고 오실꼐요 ㅎㅎㅎ

  3. Posted by 랭이| 2014-01-29 00:51:33 |덧글달기

    오오 풀빌라 조으다조으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두분 넘 잘어울리셈~

    • Posted by 완센고군| 2014-01-29 11:02:40 |

      히히 감사합니다

  4. Posted by 하늘이햐| 2014-01-29 01:08:32 |덧글달기

    우와 동영상 보니 진짜, 기대되는걸료!
    고군님, 설 지나고 구체적인 후기 기대할게요!!! + _ +

    • Posted by 완센고군| 2014-01-29 11:02:53 |

      넹넹~ 새신랑은 구정 연휴 보내고 오겠습니다... ㅎㅎㅎ

  5. Posted by 장미의뜰| 2014-01-29 12:39:16 |덧글달기

    고서방~~~~~~~~이라믄 앙돼애~~~~~~~~~~~~~~~
    내년을 기다려야 한단 말이옹~~~~~~~~~~~~?????????
    아우~~궁금해랑~~~~~~~~~~~~~~~~~

    • Posted by 완센고군| 2014-02-01 00:03:48 |

      크크 금방 여행기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