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볼만한 곳 호룡곡산

 

 

호랑이와 용이 싸웠다는 전설을 가진 호룡곡산.

가파른 구간이 있지만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제가 오를 정도니까 ㅋㅋ) 산인데요.

 

인천여행 코스 중에 무의도에 있는 등산코스!

추천드립니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무의도에 도착합니다.

 

5분의 귀중한 시간동안 해야할 것은 무엇?

 


 

바로 갈매기 새우깡 주긔!!!

ㅋㅋㅋ 냠냠. 어찌나 정확하게 새우깡만 인터셉트 하는지~ 

대단하다 너!!!

 


 

무의도에 도착하여 호룡곡산 밑으로 갑니다.

등산에 필요한 것들.. 손난로와 과자 초콜렛.

에너지 보충!! 얍!!

 


 

호룡곡산은 높진 않아서 금방 오르내릴 수 있는데 길이 살짝 가파른 구간이 있어요.

계단인데 가파른? 높은 계단을 만들어 놓은...ㅋㅋㅋ

그래도 천천히 오르내리면 어렵지 않은 길입니다.

 


 

정상까지 1.6km OMG 난 죽음 ㅠㅠ

 


 

가는 길에 피톤치드 마구 흡입.

이게 바로 산의 좋은 점이죠.

 

1월부터 한주에 한 번은 등산하자는 결심을 세운 남친과 저는..

아직도 실행 못하고 있다능..

그래.. 구정지났으니까 음력설부터 하는 거다!!

 


 

오르다 보면 바다가 슬금슬금 보이면서 

너 많이 왔어~ 라고 말해주는 듯 해요.

 


 

하.. 드디어 다 왔다!!!

이후에 갈 곳들의 표지판도 잘 봐둬야겠지요.

 


 

오른 후 한 컷.

빛 부서짐이 딱 좋아!

 


 

이따 가게 될 무의도 해수욕장에 모습도 찰칵.

 


 

정상에서 한 장 안 찍으면 섭하죠.

햇빛대문에 눈을 감은 안타까운 사진..

 

인천 당일치기의 어메이징한 점은.

바다를 원없이 보면서 등산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 마구마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거?

 

ㅋㅋ 지금까지 인천가면 "차이나타운" 만 떠올랐는데,

생각이 확 바뀌어서 왔어요.

 

그리고 무의도에 펜션도 많더라구요 :D

 

봄에서 여름이 되는 즈음에 다시 가보고 싶은

호룡곡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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