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이 아름다운 우리의 고궁, 창덕궁 방문

  


 

 

눈 오는 겨울 방문했던 창덕궁!

작년엔 돈을 내고 들어가야 했던 것이 올해부터는 만26세 아래로는 무료인지라

무료로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후원은 입장료가 있다 -

 

 

 


 

봄여름가을 궁이 이쁘지 않는 날은 없지만

게 중에서도 눈 오는 겨울도 참 이쁜 것 같다

 

 

어쩌다보니 창덕궁을 방문하기로 한 날 눈이 정말 펑펑 내려버렸다 -

덕분에 눈발이 날리는 사진밖에 찍어올 수 없었고

손도 얼어버릴 정도였지만 좋았던 건 부정할 수 없다!!!

 

 

 

 

 

 

창덕궁은

조선의 대표적인 법궁이다.

 

 

임진왜란때 경복궁이 불탄 이후로 고종 때 재건하기 이전까지

조선의 법궁 노릇을 하였다.

 

 

 

실질적으로는 경복궁보다 더 많은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 바로 여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궁 중에서도 많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도 되어 있는데

여타 궁들과의 큰 차이가 등재에 한 몫을 하였다.

 

 

 

바로 문과 정전이 일직선인 다른 궁들과는 다르게 -

(현재 경운궁은 원래 있던 문을 막았기 때문에 일직선이 아님)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넓은 조정

 

 

 

 

 

이번에는 친구와 둘이서 다녀왔기 때문에 -

사진을 찍고 눈을 맞고 돌아가는 것이 전부였지만

 

 

언젠간 무료로 진행되는 가이드투어 시간에 맞춰 가서 들어보고 싶다

 

 

 

 

 

 

시크릿가든이라고 불리는 후원이

창덕궁 관람의 최대 꽃이라고 할 수 있다 -

 

 

가이드 투어로만 이루어지며 해당 시간에 들어갈 수 잇는 인원이 정해져있다

 

 

 

난 한국어 투어를 당연하게도 했고

덕분에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들으면서 후원 구경이 가능하였다

 

 

 


 

 

순천에서 열렸던

세계정원박람회에도 유사하게 만들어 놓았던 곳!

 

 

순천세계정원박람회에서 한국정원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이 바로 이 곳 후원이다 -

그리고 그곳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오리지널은 멋있다

 

 

 

 

 

  

눈 오늘 겨울 

종묘만큼이나 이 곳도 매력 있는 곳이 아닐까?

 

 

1 comments

  1. Posted by 남애린| 2014-02-05 13:59:45 |덧글달기

    눈 내리는 날 보는 궁은 정말 아름답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풍경인 거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