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무인카페 노을언덕

 

 

제주도에 가서  돌아오는 날, 비행기 기다리기 지루할 때 공항 근처의 무인카페에 갔습니다.

사람이 없고 알아서 계산해서 마시는 무인카페.

 

제주도에는 몇개의 무인카페들이 있는데 그중 노을언덕은

공항에서 가깝고 해안가에 위치해서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무인카페라고는 하지만 주인 빼고 바글바글한 곳 ㅎㅎ

100%의 수익이 딱 맞아떨어지진 않는다고 해요.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돈 내고 먹는 양심을 보여줍니다.

 


 

ㅎㅎ 주인이 아예 안 오진 않고 하루에 한두번? 정도 오는데

다른 분이 후기 쓴 거 보니까 오면 간섭이 심하다고..설거지해라 치워라 등등...┐-;;;

저희가 갔을 땐 주인분이 없었어요 ㅋㅋ

 


 

바다를 바라보는 경관이 참 좋아서 바깥에 앉았었는데

바람이 심해서 다시 들어간;

 


 

메모지에 사람들의 흔적이 어마어마하지요.

저도 남길까 하다가 너무 많길래 포기 ㅎㅎ

 


 

음료 꽤 많고 금연이지만 테라스에서는 흡연 가능.

과자도 있고.. 설거지는 하셔야 해요 ㅎㅎ

 


 

1층에 사람이 좀 없었지만 2층엔 많았어요.

다들 경치보기 위해 2층으로 고고

 

2층에 가서 피아노도 뚱땅이고 놀았는데, 연습용으로는 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ㅋㅋ

연주용으로는 자유롭게 치라고..ㅎㅎㅎ

 

 

 

이날 바람이 꽤 거세게 불어서 파도가,..

오른쪽 구석에 바람 부는 거 느껴지시죠? ㅋㅋ 저 풍력발전 같은 거..ㅋㅋㅋ

 

제주도의 바다가 그리운 요즘이네요. 

 

1 comments

  1. Posted by 호랑이굴에잡혀가봤니| 2014-02-07 11:18:07 |덧글달기

    제주도에 무인카페가 있었네요. 뭔가 정겨운 느낌??ㅎㅎ
    하지만 수익이 100% 맞지 않는 다는게 함정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