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go 제주도 체험단 후기] 라사니아 캐슬 리조트


 앞에 후기에 앞서 이번에 제주도 여행에 머물렀던 라사니아 캐슬 리조트 후기 올려볼께요~



출처: 라사니아 캐슬 홈페이지


성산읍과 섭지 코지를 지나서 라사니아 캐슬(구, 스파리조트)이 위치해있더라구요~ 제가 도착한 시점은 이미 늦은 저녁이라 라사니아 관리자분에게 이야기하고 열쇠를 받은 후에 바로 숙소로 갔네요 ^^





제가 묵은 객실은 21평(25?)으로 거실에 침대가 있고, 침대 바로 앞에는 창문과 베란다가 있었어요~!





입구로 들어오는 왼쪽에는 싱크대가 있고 전자렌지도 있어서 너무 방가웠던 기억이 ㅋㅋ 예전에 리조트를 묵었을때 취사가 따로 안되서 불편했던 적이 있는데 전자렌지 뿐만 아니라 옆에 밥통도 있고 식기 도구들이 왠만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더라구요~ 싱크대 밑에는 냄비와 위의 선반에는 그릇이랑 컵이 있었던거 같아요~ 





입구로 들어와서 거실을 찍은 사진이예요~! 대충 어떤 구조로 객실이 되어 있는지 보이실 것입니다 ^^ 왼쪽에는 싱크대가 있고 오른쪽에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예요~!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샤워기 방향에 욕조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화장실이 크지 않아서 그냥 샤워하는데는 무리가 없구요~! 샴푸와 비누, 치약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바디 클렌징이나 로션 필요하신 분들은 따로 가져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입구로 들어올때 오른쪽에 (화장실 옆에) 작은방이 하나 있는데 ㅋ 여기에도 침대가 있더라구요 +ㅁ+ 거실과 작은방에 더블 침대들을 보니 4명이 와서 자도 넉넉할거 같구요 ^^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 거실에 있는 침대에서 잤는데 아침에 예상대로 햇살이 들어오면서 눈이 저절로 띄어졌구요 ㅎㅁㅎ 




둘째날 아침에도 비가 오고 흐렸지만 바닷가 소리가 너무 좋아서 잠시 베란다에서 바깥 구경좀 했네요 ^^





제주도를 좀더 돌아보기 위해서 둘째날 일어나자마자 아침 일찍 이동하기로 했답니다~ 비는 어제보다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보슬비가 아침에 자욱히 내렸어요





라사니아 캐슬에는 마침 세븐 일레븐이 있어서 필요한 것 있을 때 여기서 구입하면 되겠더라구요~ 밤까지만 운영하고 24시간은 안하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필요한 것을 미리 구입하면 좋을거 같아요 




여행지로 출발하기 전에 입구 모습을 담아보았네요~




라사니아 자전거 산책로가 있길래 비만 안왔다면 자전거 빌려서 도착지점 까지 가보았을텐데 결국에 둘째날 저녁에 리조트 바다 공원까지 걸어가봤답니다~!




아침에만 비가 왔지 오후부터 다행히 비가 그쳐서 여행하고 나서 6시 반쯤에 숙소로 다시 돌아왔어요~ 이날은 호기심이 생겨서 산책로를 걸어봐야지 다짐하고 있었는데 짐을 풀고 나서 바로 산책로로 향했답니다 ^^




마침 해가 지고 있길래 사진에 담아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라사니아 캐슬 옆에 바다 리조트 건물 같네요~



산책로로 나오면 이렇게 포장 길이 나오더군요~ 차와 자전거가 가끔씩 지나가던데, 옆에는 탁트인 바다가 있어서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예요 ^^



멋진 풍경과 함께 바닷소리를 들으면서 리조트 바다 공원까지 걸었답니다




바다 공원 가기 전에 밑에 왠 계단이 있어서 내려가보니 목조 기둥으로 세워둔 건물이 옆에 있는데, 해수욕장 가면 임시로 옷을 말려놓고, 쉬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그러기에 오픈형이라 ㅎㅎ =ㅅ=?




계단을 내려가면서 무언가가 움직이길래 보니까 갯강구가 여러마리 돌아다니고 있네요




어느덧 해는 저물고 리조트 바다공원에 도착하자 가로등이 켜졌답니다 :)  




이날 바람이 세게 불어서 파도가 거칠었는데 해가 지는 바닷가의 풍경도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야자수 나무 앞에는 벤치가 있는데 앉아서 가만히 풍경만 봐도 좋을거 같은 ^^ 왠지 저녁 먹고 와서 여기서 가벼운 맥주 한잔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실제로 한 커플이 벤치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던데 ㅎㅎ 저 혼자서 구경하기에는 왠지 아쉬운 풍경 ^^;




저 수평선 멀리서 불빛이 비추이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오징어 배라고 하더군요 ㅎㅎ




이제 거의 어두워지고.. 덕분에 광도가 약해서 사진이 좀 뿌옇게 나왔네요 =ㅅ= 




다시 발걸음을 뒤로 하고 숙소로 들어갔답니다~! 하필이면 둘째날 저녁에 산책지를 걸어서인지 좀더 여유있게 누리지 못했지만 혹시 라사니아 캐슬 오시는 분들은 여기 꼬옥 들러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



혹시 저같이 차가 아니라 버스로 이동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라사니아 캐슬 가는 방법을 잠깐 올려볼께요 ^^



 출처: 네이버 맵


우 선 제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해서 시외버스 동일주 방향 버스를 타서 "희진 주유소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되요~ 네이버 맵에 나와 있는 시간은 총 2시간 45분으로 되어 있는데 ^^; 제가 타본 경험으로 이것보다는 좀더 단축되었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동일주 방향이 제주도 동부 해안가 도로로 가기 때문에 여유롭게 바깥 구경도 하면서 동부 해안을 둘러보기 참 좋더라구요~ 자주 타기에는 좀 그렇지만 ^^; 한번쯤은 버스로 천천히 둘러봐도 좋은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처: 네이버 맵


버스를 타기 전에 희진 주유소에서 내린다고 이야기하고 교통 카드(일반 신용 교통 카드도 되더라구요) 로 찍은 후에 버스를 타면 되구요~ 희진 주유소 정류장에서 내려서 5분 정도 쭈욱 걸어가면 라사니아 캐슬 리조트가 보입니다~!


초행길이면 정류장이 어디인지 모르니까 버스 기사분께 내릴 곳을 미리 말씀해두는 것도 좋구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고 난 후 주유소 앞에서 신호등을 건너서 라사니아 캐슬로 걸어가던 중 꽃이 이쁘게 피어 있길래 담아보았네요 :)



이건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





마지막날 출발하려고 일어나니까 이렇게 해가 떴더라구요 ^^ 둘째날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지만 해가 뜬 모습이 아름다워서 계속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이날 하늘에서 구름이 점점 가시는지 아마 오후쯤에는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바닷가에 햇살이 비추이는 모습을 보니 어제 저녁에 산책 갔던 곳에서 아침 바다를 감상하고 싶었지만 공항 시간에 맞추어서 바로 출발해야 했네요 ^^




라사니아캐슬검색(구. 스파리조트)
제주특별자취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1180번지
 TEL. 064-784-6027



8 comments

  1. Posted by 원투고| 2012-07-03 17:08:09 |덧글달기

    라사니아 캐슬 앞 산책로 이곳 정말 낭만적이네요~ ㅎㅎ
    날씨가 흐리면 흐린대로 분위기가 좋아서 구경하기 참 좋은 배경같습니다 ^^
    제주도에 계시는동안 이곳에서 편안하게 머무르셨겠지용^^?

    • Posted by su-mi Oh| 2012-07-17 00:25:27 |

      여기 라사니아 캐슬 산책로 너무 좋아요 ^^ 정말 저녁에는 시원하게 바닷 바람 마시면서 맥주 한잔 하기 참 좋은 곳 ^^ 아침에도 산책로를 거닐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더라구요 ^^ 원투고님 덕분에 편안하고 멋진 제주도 구경 했네요 ^^

  2. Posted by 루나| 2012-07-04 11:09:11 |덧글달기

    라사니아 캐슬의 산책로는 정말이지 라사니아 캐슬의 보물인거 같아요. 저 산책로 때문에라도 꼭 라사니아 캐슬에 묵고싶어졌거든요. ㅎㅎㅎ
    그나저나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을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여행갈 때 대부분 자동차로 가는 법만 나와있는데, 사실 자동차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요 저!! ㅎㅎㅎ) 완전 감사드려요!! +_+

    • Posted by su-mi Oh| 2012-07-17 00:22:52 |

      ㅎㅎ 저두 운전면허가 없어서 ^^; 덕분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 아마 제주도 가시기 전에 인터넷 찾아보면 정보가 많이 나오더군요~! 제주 시티 투어 버스도 따로 운행한다고 하더라구요

  3. Posted by 여행즣다| 2012-07-04 16:19:58 |덧글달기

    으앗 갯강구 ㅠㅠ 저는 저녀석들이 왜이렇게 징글맞죠 ㅋㅋ...
    갯강구도 저를 보면 싫어하겠지만....ㅋㅋㅋㅋ
    리조트 앞에 멋진 산책로네요..
    해가 뉘엿뉘엿질때쯤 서성거리면 운치있고 좋을것같아요

    • Posted by su-mi Oh| 2012-07-17 00:20:55 |

      제가 봐도 징글맞은 녀석들이랍니다 ㅋㅋ 제가 가면 알아서 피해버리는 ^^; 리조트앞에 산책로는 정말 추천할만한 곳이예요 ^^ 저녁때 여기와서 바닷가를 보며 맥주 한잔 캬아!

  4. Posted by 울랄라| 2012-07-04 23:39:11 |덧글달기

    가고싶당 제주도~ ㅠㅠ

  5. Posted by 정작가| 2012-08-07 16:45:42 |덧글달기

    우와.. 당장에 달려가고 싶은 이 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