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제주 : 유채꽃 - 얼굴빨개지는여자의 제주여행

 

 

비오는 날의 제주 : 유채꽃 - 얼굴빨개지는여자의 제주여행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바람도 거세게 불며 미세먼지까지 심했던 제주.

차를 타고 가는 길에 보이던 멋진 유채꽃 밭에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고 가기로 했어요.

 

 

 

 

 

 

 

날씨는 흐리고 비도 왔지만 그래도 노~랗고 진한 색을 뽐내고 있던 유채꽃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라구요.

비가 와도 이쁜 모습이었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_ 뭐... 비가오고 바람이 부는 날만의 분위기도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원래는 1000원 입장료를 받는 곳인데 비도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돈을 받지 않더라구요^_^ "

Lucky~☆

 

 

 

 

 


 

 


 

 


 

 

 

아.. 정말 이곳에 칡소 한마리가 딱.. 서있었다면 정말 멋진 한국화가 탄생했을것 같아요.

한국의 자연과 그 모습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무거운 비로 인해 축축 쳐져 있는 유채꽃의 머리들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날씨가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_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차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바람이 너무 거세게 불어서 우산을 하나 들고 다른손으로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게 사실 힘들었거든요 ㅠ.ㅠ...

날씨 좋은 제주는 다음을 기약하며.

 

 

 

 


 

 


 
  

6 comments

  1. Posted by 난아직도| 2014-03-04 20:03:20 |덧글달기

    비오는 날에도 유채꽃은 이쁘군요.ㅋㅋ

  2. Posted by 초롱둘| 2014-03-05 14:27:27 |덧글달기

    일찌감치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왔군요

  3. Posted by 티티| 2014-03-06 01:29:27 |덧글달기

    매번 유채꽃을볼려구 했는데 이번에도 못보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