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6코스에서 만난 이중섭거리






제주올레 6코스에서 만난 이중섭거리를 좀더 활기차게 보고싶다면

주말에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문화, 예술의 마을 제주 정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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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에는 이중섭 미술관이 있고, 이중섭 거리가 있다.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 시장과 거리 하나로 마주하고 있는 이중섭거리

제주 올레 6코스 구간이다.














이중섭 거리를 문화와 예솔, 쇼핑의 거리로 만들어 시민과 관광겍이

함께 즐 길 수 있도록 차없는 거리를 조성했지만,

주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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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와 제주 올레 6코스를 투어하면서 이중섭거리를 만난 날은 평일이었기에

거리에는 차들이 많아서 구경보다는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를 확이하며 사진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길을 건너~ 만난 이중섭거리














이중섭거리에 있는 가로등은 이중섭작품들을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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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렸던 날씨만큼이나 사진들도 흐리게 나왔다...














길 바닥에는 이중섭거리와 그 주변 안내도가 지도장식처럼~














예쁜 카페를 발견했지만,

제주 올레 6코스를 완주하기 위한 투어중이라~~~ 과감히 패쓰.




















중섭식당도 있다.














벽에는 이중섭화가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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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거리만 거닐어도 미술챌에 나오는 이중섭화가의 그림은 다 감상 할 수 있을듯.














서귀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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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중이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상영이 되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영화들

언제적 영화인지 가늠조차 힘들다.














핸드드립카페도 발견했지만,,,,, 아쉬운 발걸음을 해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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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지나면 예쁜 카페를 만나기가 힘들다는 것을 진즉에 알았어야 했는데~

제주 올레 6코스를 다니는 동안 만날 줄 알았지만,

이중섭거리를 지나고는 못본듯하다.














아기자기한 공방도 있고~














샵도 있고~

















이중섭화가의 생가도 있다.














이중섭 문화의 거리는 텅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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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의 글을 보면서~ 활기차고, 이색적인 문화의 거리로 보았는데

평일에 방문한 딸래미와 나는

텅빈~~ 휑한 이붕섭 문화 거리만 바라보아야 했다.

...

이중섭 거리는 주말에 왔어야 했다.




















이중섭 거리만을 찾아온 관광객들도 드문드문 있었지만,

휑한 느낌을 감출 수는 없다.














바람이 차가운 날이어서~~ 거리의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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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주말에 찾아간다면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겠지~














이중섭화가의 생가를 지나면














이중섭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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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다양한 문화를 보고~, 이중섭 거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중섭 거리는 주말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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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Posted by 잠꾸쟁이| 2014-03-23 16:56:44 |덧글달기

    제주도도 많이 바뀌어서 지금 다시가면 새로운 여행지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ㅎㅎ

    • Posted by vivid dream| 2014-03-29 12:47:34 |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면서 변화가 있는 제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