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봄날_당신의봄날은 봄날에서부터.....

 

 

봄날_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부터.....

 

 

 

제주도엔 애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참 많다.

제주도 카페의 가장 좋은 인테리어는 다름 아닌, 푸름푸름 바다인셈!!!!

차 한잔 마시며 쉬어가기에 더없이 좋은 곳들이 많아 제주는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다가온다.

 

 

제주도엔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이 곳 역시 그러한 곳 중 하나다.

카페 바로 뒷편으로 게스트하우스가 연결되어 있고 바다가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다.

 

곽지과물해변이 바로 내 눈앞에~~~~

 

▽ 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부터.......


 

 

 

눈부시게 빛나던 10월의 어느날.... 제주도를 떠나기가 아쉬워질 정도로 햇살이 좋았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맡으며, 알흠다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

나무로 꾸며진 카페 외관의 따스한 느낌도 GOOD~~!!

 

 

 

카페의 내부... 화려한 색감의 대비가 인상적이었던 하얀 곰 그림^^

왠지 코카콜라 들고 어슬렁~ 어슬렁~ 기어나올 것 같다며....ㅋㅋㅋㅋ


 

 

 

카페 "봄날"의 최고의 명당자리....

마치 포토스팟처럼.... 바다가 훤히~ 보이는 차창가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고 옮겨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라고 해야할까?!!!

 

이런 곳에서....나도 설정샷 하나~~ㅎㅎㅎ

 

 

 

커피 종류는 4000원~6000원대~!!!

커피 외에는 푸른빛 감도는 레모네이드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카페 "봄날"의 마스코트...멍무이들~~~!!!

이름이 봄, 여름, 가을이라고 했던가???ㅎㅎㅎ 다리가 짧아 총총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내가 주문한 아이스 카페라떼 한잔을 받아들고.... 천천히 카페 주위를 빙~ 둘러보기로 했다.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고, 알록달록한 벽화가 있어 사진 찍기도 넘 좋았던 곳~~

아무리 분위기 좋아도 커피 맛이 꽝이면 다시 안가게 되는데.... 봄날의 커피맛도 꽤 만족스러웠다.

 

 

 

알록달록 치장된 도미토리와 화장실

 

 

 

 

 

볕 좋은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고~

이래저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본다.

 


   

 

곽지과물해변이 바로 내다보이는 바닷가 앞 분위기 좋은 카페 "봄날"

게스트하우스와 연결되어 있으며, 근처 산책로도 참 조용하고 좋으다.

커피 맛도 괜찮은 편이라,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다.

단..오픈이 오후 12시라는 점~~ 영업시간 확인안하고 들렸다 낭패본 적이 있으니... 천천히 들려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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