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교토여행, 교토의 멋을 제대로 느껴보기엔 부족한 하루

 

 

 

[일본여행] 당일치기 교토여행, 교토의 멋을 제대로 느껴보기엔 부족한 하루/오사카 날씨 맑음

3박4일 간사이 여행 중... 3일째 아침!!!

지난 이틀간 하늘이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해서 눈 뜨자마자 호텔 창밖으로 날씨부터 확인을 했다.

아싸~~!!! 오늘은 대박 화창..... 좋으다,좋아

어젠 당일치기 교토 여행을 다녀왔다.

하루 종일 걷고, 구경하고..... 빡센 일정을 소화하느라 다리가 퉁퉁 붓고 아프지만, 교토를 다녀온건 정말 굿 초이스였다.

교토의 멋을 완전히 느끼기엔 하루가 모자랐지만,

이런 아쉬움이 있어 또 다음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교토 당일치기 일정

후지미이나리타이샤- 점심(오멘)-은각사-요지야카페-청수사-기온거리

 

 

 

 

▼ 오사카 난바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호텔, 멋진 뷰를 보며 아침 식사를 하다.

 

 

 

 

 

▼ 후지미이나리타이샤, 거대한 주황색 도리이들이 줄지어 있는 장관을 보게 된다.
 

 

 
 
 
주황빛 도리이들이 줄지어 늘어선 모습은 과연 장관이었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교토 중심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있긴 하지만,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 여우를 모시는 신사라 여기저기에서 수많은 여우상을 볼 수 있다.
 
 
 
 
 
 
 
▼ 일본하면 역시 우동, 여행가면 역시 낮에 먹는 맥주 한잔!!!! @OMEN
 
 
 
 
 
 
 
 
▼ 은각사, 사원 자체보다 일본식 정원 산책이 더 마음에 들었던 곳, 입장료 500엔이 좀 비싸긴 하다.
 
 
 
 
 
 
 
 
▼ 지금 교토는 소풍시즌이 한창, 유적지마다 학생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은각사
 
 
 
 
 
 
 
▼ 여행 중 카페탐방은 필수 코스, 요지야 카페에서 찐찐한 그린티카푸치노 한잔하며 쉬어가기
이쁜 얼굴은 한방에 훅~가더라!!!! ㅋㅋㅋㅋㅋㅋ
 
 
 
 
 
 
 
▼ 청수사, 볼거리 많고... 아름다운 거리가 이어진다.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 제일 교토스러웠던 거리,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길

 
 
 
 
 
 
 
 
▼ 기모노 입은 여인들이 있는 풍경 
   
 
 
 

 

일정이 짧고 변덕스러웠던 날씨탓에 너무나 아쉬움이 큰 교토 당일치기 여행이었다.

가장 일본스럽고, 고즈넉한 골목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던 교토 이야기는 조만간 자세히 소개하는걸로~~!!!!

6 comments

  1. Posted by 메이| 2014-06-15 18:57:23 |덧글달기

    제가 갔을땐 울긋불긋 했는데 느낌이 달라요 ~!!!
    저도 일본스러워서 교토가 젤 많이 생각나네요^^

    • Posted by Lovelysun| 2014-06-15 19:52:10 |

      이번 여행에서 저도 교토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단풍이 물든 늦가을의 교토...참 운치 있을 것 같아요~~

  2. Posted by 잠꾸쟁이| 2014-06-15 22:48:08 |덧글달기

    우와~ 저 그린티카푸치노 티비에서 봤던것 같아요...^^
    정말 마지막 사진이 제일 일본느낌나고 좋네요~~

    • Posted by Lovelysun| 2014-06-16 15:47:07 |

      요지야... 유명한 카페죠! 교토 곳곳에 있더라구요.
      마지막 사진에 나온 그 길... 가장 교토 스럽고 좋았어요 >.<

  3. Posted by crispy| 2014-06-16 19:33:58 |덧글달기

    교토스러운 거리 너무 예뻐요^^
    촉촉한 거리가 더 운치 있는데요~

    • Posted by Lovelysun| 2014-06-17 13:09:36 |

      비가 왔다 그쳤다, 해가 났다.. 정말 묘한 날씨였어요.
      촉촉히 젖은 천년고도, 교토의 모습, 운치 넘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