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주여행 :抗州孔廟 (항주공묘)

 

 

중국 항주여행

抗州孔廟 (항주공묘)

항주 서호를 구경한 후 항주공묘를 찾았다.
공묘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으로 중국 전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성균관 대성전과 향교 대성전에도 모시고 있다.
공묘의 첫 문은 영성문으로 기둥이 궁궐입구의 화표처럼 생긴 삼문이며 두번째 문은 성시문, 홍도문까지 이어진다.
 
관람객은 전혀 없는 아주 조용한 곳이다.
영성문을 지나면 아치형의 다리가 보이며 양쪽으로 작은 연못이 있다.
정면에 다시 두번째 문이 보인다.
 



 
정면에 공자를 모시고 있는 사당이며 양쪽으로 우리나라 동재, 서재 스타일의 전시관이 있다.
일단 공자가 모셔져 있는 사당부터 갔는데 분위기는 완전 음침~ 무거움이 느껴진다.
공자와 양쪽~손자, 맹자는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더욱 위압감이~
 
 

 
 
 
 
 
 

 
 
 
 
 
 

 
양쪽 전시관에는 과거 시험칠때 시험관이 검사하는 방으로 지금은 공자선생에 관한 서적과
우리나라로 치면 장원 급제한 인물들의 현황을 소상하게 적어 두었다.
 
 
 

 
 
 
 
 

 
연대표로 소상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장원급제하여 황제 앞에서 황제 앞에서 1등으로 통과한 사람들의 명단도 볼 수 있다.
온통 한자, 보고도 읽을 수 없고 설명으로 겨우 이해를 할 뿐이다.
 
 
 

 

 
 
 


 

 

 

 

 

 


 
공자가 모셔져 있는 사당 안에서 천원정도 기부를 하면 공부를 기원하는 매듭을 준다.
많은 사람이 바라는 성적 우수~~ 아무래도 좋은 기운이 있는 곳에서 모두 한마음으로 빌게 될 것 같다.
 
 
 
 

 

 

 

 

 


 
옆문으로 나가면 정원이 이어진다.
공자보다 더 관심이 가는 건 눈에 들어오는 정원, 무척 공을 들인 듯 아름답다.
 
 
 
 

 
저 건물은 인도에서 불교 전파를 한 16나한상이 있는 곳 인데 지붕위의 모양이 특이하여 눈에 들어온다.
뭔가 설명을 하였는데 역시 기억력은 3초,
 
 
 
 

 
▲16나한상
 
 
 

 
정원은 가운데 연지를 두고 회랑처럼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벽쪽에는 대리석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뭐~~  내용은 알 수 없구..
 
 
 

 
별자리가 그려져 있는 대리석~
설명을 들었는데...;;
 
 
 

 
우리나라 향교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 규모는 휠씬 큰 곳이다.
해설사가 있어 중국어로 이야기 하면 우리 가이드가 다시 한국어로 설명을 해줘서 잘 알아들을 수 있어 관람할 때는 고개를 끄덕였는데
돌아오니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 그래도 이런 기회에 항주의 공자공묘을 둘러볼 수 있어 나름 괜찮았다.
아이들이 가면 확실히 공자에 대하여 공부하고  새겨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1 comments

  1. Posted by 이종범| 2014-07-26 00:15:38 |덧글달기

    항주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