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한성의 역사가 있는 서울 석촌동 고분군






백제 한성의 역사가 있는 서울 석촌동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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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숨쉬는 공원으로 인근 주민들이 늘 함께 하는 공원의 느낌이 강한

서울 석촌동 고분

















잠실에서 볼 일을 보고

지도 검색을 하니~ 전철을 타지 않고 걸어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던 곳이라

잠실에서부터 딸래미와 걸어갔던 석촌동 고분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일까?

동네분들이 쉬엄쉬엄 공원을 찾듯 찾아 가는 느낌이 들건

백제 한성의 역사가 숨쉬는 서울 석촌동 고분이다.

...

입구에서는 동네 부녀회에서 바자회가 열리고 있었다.















서울 석촌동 고분군

사적 제 243호 / 백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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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한성시대에 살던 왕과 왕족, 귀족들의 무덤이다.

지금의 국립묘지와 같은것으로 1917년경 지도에는 큰 무덤 290여기가 표시 되어 있었으나,

1970 ~ 80년대 도시 개발로 인해 대부분이 훼손되고

지금은 8기가 남아 있다.

이 고분군은 한성시대 도성으로 알려진 서울 풍납동 토성과 몽촌토성에서

각각 2.8km, 2km 정도 떨어져 있다.

도시개발로 지형이 바뀌기 전에는 고분군의 남쪽으로 탄천이,

서쪽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로 보아 백제 한성 사람들은 북쪽 풍납동 일대에서 살다가,

죽으면 남쪽 한강변 공동묘지에 묻혔음을 알 수 있다.

이 곳의 무덤은 크게 돌무지 무덤계동과 움무덤-흙무지 무덤 계통으로 나뉜다.

돌무지 무덤은 돌을 쌓아 만든 고구려식 무덤으로,

백제 한성시대의 건국집단이 고구려 지역에서 이동해 왔음을 알려준다.

현재 남아 있는 무덤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제 3호분이 대표적.















서울 석촌동 고분군을 대표하는 제 3호분이다.

규모가 상당히 크다.
























서울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 한성시대의 공동묘지라는 설대로

공원의 대부분이 무덤으로 이루어져 있다.















곳곳에 만들어져 있는 돌의자

엉덩이 부분을 나타낸 돌의자가 재미나다.















넓은 왕릉에 온 느낌이 들 정도의 대부분의 공간이 잔디로 이루어진 석촌동 고분군

서울도심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동네 아이들은 역사지인 고분군을 지나고 있다라는 느낌보다는

집 부근의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라는 느낌

좋으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역사유적지

백제 한성의 역사가 숨쉬는 서울 석촌동 고분군을 그냥 걸어다녀도 역사 공부 절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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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역사적 정보 안내판이 알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

아이들과 역사공부하기 좋은 공원















내원외방형 돌무지무덤















서울 석촌동 고분군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봉군

흙으로 덮혀 있는 무덤이다.





















대부분이 돌무지로 이루어진 무덤들


















석촌동 고분군은 나무 그늘 아래에는 어르신들의 마실장소





















서울 석촌동 고분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돌무지 무덤이 형태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석촌동 고분군을 대표하는

제 3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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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지의 밑단의 길이가 어마어마하다.

그리하여

제 3호분은 4~5세기의 백제 왕릉으로 보고 있으며

학계에서는 근초고왕의 무덤이 아닐였을까 추정하고 있단다.

무덤 주위에 중국동진시대의 도자기 조각, 금으로 만든 얇은 장식 조각인 달개가 나오기도 했단다.

근초고왕의 무덤















유물 역사지라는 느낌보다는

동네 공원의 느낌으로 편하게~~ 부담없이 다닐 수 있는 곳으로 여겨졌던

백제 한성의 역사가 숨쉬는 서울 석천동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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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꾸어진 곳으로 보았는데

백제 시대의 공동묘지역할을 했다고 하니,,,,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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