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서울 N타워 나들이.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놀 수 있을 만한 곳으로 N서울타워가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막상 나가보니 어찌나 재밌었던지 하루 종일 사진찍으며 놀다가 왔답니다. ^^


두툼하게 챙겨 입고 단도리(?)를 했더니 별로 춥지도 않고 좋아서
역시 놀러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역시 N서울타워에는 데이트 하러 온 알콩달콩 커플들이 많았지만
엄마가 되고 보니 뭐든 아이들 위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사물놀이패 공연등등 여러 가지 볼 거리, 즐길 거리도 많아서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꽤 괜찮았어요.



 

 


자기 몸집 만한 팝콘을 사 달라기에 ^^
언제 다 먹나 싶었는데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보관함이 있어서 팝콘통도 넣어 두고
두꺼운 옷들도 다 넣은 후
카메라와 귀중품만 챙겨 놀 준비를 갖췄답니다~
이런 서비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우선 표부터 끊고~

본격적으로 올라가 볼까낭???


 



물품 보관함에서 다 못 먹었던 팝콘도 꺼내고
외투도 다 꺼낸 후
전망대로 올라 가려는 중이에요.


 

 

 

 



30초만에 전망대 도착.


 

 

 

 



낮이어서 서울 야경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우리집의 위치도 가르쳐 주고,
장난감 같이 보이는 건물들, 차들 사람들.... 우리 발 아래에 있는 산, 구름, 등등등 다 얘기해 주면서
한참 동안 쉬다가 왔어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았고 아이들도 많아서 북적북적 더 즐거웠던
N서울타워 전망대 구경을 끝내고


 

 

 

 



바깥으로 나와서 연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을 구경했어요~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절대 열리지 않도록 이렇게 묶어 두는 거라면서요~^^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아져 하나의 명소가 된 것이 진풍경이었는데,
저희 가족도 지금처럼 영원히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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