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 1 - 한반도섬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

 

 

 

강원도 양구 1 - 한반도섬

 

용산에서 itx를 타고 

춘천역으로

다시 춘천에서 버스를 타고 양구로.

 

이 얼마만에 밟아보는 고향 강원도 땅인가? ㅎㅎ

 

양구는 친구와 선배 면회 때문에 

세번가봤지만

그저 면회라는 본래 일만 마치고 돌아왔던 곳. 

 

양구로 가는 도보여행은 적당한 추억과 기대를 안겨줬다. 

 

 

제일 먼저 박수근미술관에 들렸고

그 다음 한반도섬에 갔다.

 

한반도섬은 전국에 몇 곳 있는 것 같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양구의 한반도섬은 어떤 특색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용해서 좋았다. 

당연히 편안한 휴식 시간을 주었다.

대단한 진풍경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산이 있고 물이 있고

고즈넉한 시간 속에서 걸을 수 있어서 나는 만족했다. 

 

정비도 잘 되어 있어 깔끔했다. 

양구군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본 양구는 이곳 뿐만 아니라

마을 곳곳이 다 정돈되어 있고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상대적으로 관광객으로 북적대는 곳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군 자체에서 매우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기도 하다. 

 

  

 

마음에 드는 사진.

원래 사진을 잘 못찍어서. ㅎㅎ

나는 이정도면 대만족.

물론 고수들은 더 멋진 풍경을 담아냈겠지만. ㅎㅎ

 

 

 

 

 

 

 

 

 

 

 

집라인? 짚라인?

아무튼 그거다. 

저 위에는 전망대가 있고. 

 

 

 

  

 

한반도섬에서 여기가 제주도다. ㅎㅎ

돌하루방과 돌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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