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안녕, 돌아오는 김포행 대한항공 후기


대한항공을 타기 위해서 조그만한 셔틀트레인으로 이동 - 

그 와중에 한국으로 여행 간다는 일본 대학생들을 여럿 만나서 수다를 잠깐 떨었다. 

그리고는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보통 보딩시간 이전에 가 있는데, 

여러모로 한눈을 팔다 늦어 버린 것. 

지금에야 이미 지난 일이니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때만 해도 조금 아찔했다 - 

게다가 착각해서 게이트가 바뀐 줄 알아서





너구리로 인해 

앞쪽의 항공편들은 지연이 많이 되었으나 

다행히도 내가 이용할 대한항공은 오케이 - 







역시나 창가를 선택



흔히 장기비행에서 복도자리가 좋다고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단기든 장기든 창가를 선호한다. 



밖을 내다볼수도 있고 

장기비행의 경우 창문을 닫으라고 하지만, 옆에 벽이 있어서 기대기 편한





가져갔던 책은 그제서야 읽어보았다 

그리도 다 읽어보았고 



괜히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기내식 :)

다음부턴 일본노선은 무조건 과일식을 시켜야지 







샌드위치에 파인애플이 전부 

예전엔 단기노선이 이리 부실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아시아나도 대한항공도 콜드 샌드위치가 대부분이니 차라리 과일식을 신청하는게 훨씬 나은 것 같다. 



왜 안 했을까









그래도 해외노선엔 맥주가 제공된다는 점

화이트 밖에 없다며 화이트를 :)



부산서 말곤 화이트를 잘 안 마시는 참 오랜만에 한잔 했다 






땅콩까지도 함께



돌아오는 길에 미리 신청해 두었던 아이스와인이 결제가 안된다며 (.. ) 승무원분이 미안해하셨는데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처럼 결제가 되는데 왜 안된다는지........ 




피나클아이스애플와인 ㅠ ㅠ 먹고 싶었는데 ㅠㅠ 

다음에 사 먹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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