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마레게스트하우스 일몰투어

 

  

 

 

마레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한 이유가

일몰투어를 떠나기 때문인데요!

 

흐린날이라 일몰을 보긴 힘들지만

비가 내리지 않으니 일정대로 일몰투어를 떠나주셨어요.

 

 


 

 

 

가장 먼저 도착한 이곳은 용천수가 나온다는 신개물.

해녀분들이 실제로 이곳에서 물질후 목욕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해안도로를 따라 멋지게 세워진 풍력발전기

드라마에도 자주 나와서 주변이 요즘엔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간다고 했었는데

제주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발전하는건 좋지만

자연을 훼손하면서 발전하는 제주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머리 위에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크기는 어마어마.

 


 


 

 

 

다음 향한 곳은 김대건 신부님이 라파엘호를 타고 표착했던 장소인 용수리해안.

당시 라파엘호를 그대로 복원해 놓았다고 해요.

배는 실제로 올라갈 수도 있고, 내부를 살펴볼 수도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옆쪽엔 성당과 기념관도 함께 있었어요.

 


 


 

 

 

다음 향한 곳은 수월봉 화산쇄설층!

흐린날인데도 여기서 보던 풍경이 어찌나 장관이던지~

sally_and_friends-7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풍경에서 저도 한컷!

sally_special-2

 


 


 

 

 

길을 따라 내려가보면


 


 

 

 

화산재층과 화산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마냥 행복했던 제주에서의 그날 ♬

 

 


 


 


 

 

 

흐린날이라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지만

또 그 나름대로 운치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던 수월봉 화산쇄설층.

 


 


 

 

 

화산쇄설층 옆으로 길이 쭉 이어지니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최종목적지였던 수월봉 정상인데

하... 물안개가 정말 장난아니던 이날.

 


 

 

 

다가가보니 아래서 보였던 사람얼굴같던 모양이

바로 앞에 딱!

아무리봐도 정말 사람 얼굴 같지 않나요?

leonard_special-7

 


  

 

 

잔뜩 낀 안개때문에

일몰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아쉬움이 있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것 아닐까요..!

sally_and_friends-14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