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자유여행 마리스스파에서 여유를 즐기자




보라카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사지가 아닐까 해요.


저는 보라카이 여행 중에 두번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이곳은 그중 하나인 마리스 스파입니다.


마리스 스파는 디몰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료셔틀 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마리스 스파에 대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965&s_keyword=®ion=0&g_cate=philippin2







도착하면 로비라고 해야 하나? 사무실이라고 해야 하나?


그곳에서 먼저 차 한잔을 마시며 마사지에 대한 안내를 받습니다.







그리고 오일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라벤더, 녹차, 태반, 일랑일랑 중에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오일마다 향이 다른데요. 그 효능도 각기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뭔가 더 피부를 막 좋게 만들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태반으로 선택했어요.







이곳은 해변가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 색다른 분위기인데요.


훨씬 로맨틱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다만 우리가 갔던 날은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어서 그런 분위기는 느낄 수 없었지만 말이죠.







오일을 선택하고 난 후에는 해변가를 지나 개별 코티지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개별 룸으로 되어 있으니 가족이나 연인끼리 와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코티지 창문은 안에서는 밖이 보이지만 밖에서는 내부가 보이지 않게 코팅되어 있어요.







코티지 내부는 이렇게 침대와 화장실, 탕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가 납니다.







이러한 꽃 장식은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먼저 가볍게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습니다.


이곳에서도 노니비누를 사용하고 있네요.







그리고 탕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해변가에 있다 보니 마사지를 받으면서 창밖으로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는 건데요.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창밖 풍경을 보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잠이 들었거든요.






2시간 정도 진행되는 마사지 수준은 최고인 것 같았어요.


여행 마지막 날 들렸던 곳이라 몸에 피로가 쌓였었는데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었네요.





 




마사지를 마치고 나올 때에는 다행히 비가 그쳤네요. 해변가에 동굴로 된 성당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마사지 덕분에 몸과 마음이 개운해 졌는데요.


보라카이에서 여행을 한다면 마사지는 꼭 경험해 봐야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4 comments

  1. Posted by 호랑이굴에잡혀가봤니| 2015-01-30 17:47:07 |덧글달기

    향이 좋은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면 정말 몸이 노곤노곤 풀리는 것 같아요~^^ㅎㅎ

    • Posted by 쿠카| 2015-01-30 17:53:48 |

      정말 마음같아서는 하루에 한 번씩 받고 싶어요.

  2. Posted by 게으른감성여행자| 2015-01-30 18:32:27 |덧글달기

    탕을 보니. 온천하고 싶어졌어요 .
    승모근이 너무 아픈데 마사지나 받으러가야할까봐요

    • Posted by 쿠카| 2015-01-30 23:02:56 |

      가까이 있었음 몽둥이 마사지라도 해줬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