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중샤오푸싱에서 루이팡, 지우펀, 진과스로 가는버스


 

 

대만 중샤오푸싱역에서는 외곽으로 쉽게 나갈 수 있는 버스가 제법 다양하게 있다.

이곳으로 숙소를 잡았더니 적어도 어딜 이용할 때는 참 편하게 이동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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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공항으로도 3정거장 밖에 되지 않고

예류, 진과스, 지우펀 그리고 루이팡까지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

 

 

중샤오푸싱 1번 출구로 나와,

나온 것과 반대 방향으로 사거리를 향해 걸어간다.

그곳에서 길을 건너지 않고 길을 따로 왼쪽으로 꺽어 걸어가다보면

얼마 가지 않아 왼편에 까오지,마라훠궈가 보이고 바로 그 앞에서 루이팡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1061 는 루이팡으로 가는 버스이며

1062 는 루이팡, 지우펀을 지나 진과스까지도 간다.

 

 

루이팡은 핑시선을 탈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

대체적으로 타이페이메인역으로 간 이후, 그곳에서 기차를 이용해 루이팡으로 가고

그곳에서 다시 핑시선으로 환승을 하곤 한다. 그 환승 과정이 귀찮아서 우린 버스를 선택

 

 


 

 

 

다들 줄을 서 있길래 그 뒤로 이어서 섰다.

1062 버스가 먼저 와서 이를 이용했는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타더라.

 

 

 


 

 

 

타고 나면 이렇게 플라스틱 막대를 준다

지우펀, 진과스 등이 적혀 있는데 적혀 있는 내용은 크게 중요치 않다.

아마 타이페이에서 샀음을 알려주는 막대가 아닌가 싶다.

잘 가지고 있다가 내릴 때 보여주고 버스비를 계산하면 되는데

일본서 버스를 타면 번호표를 뽑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버스는 제법 달렸다.

한시간이 채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

제대로 방송을 해주지 않는 바람에 조금 더 갈 뻔 했는데

 

 

다른 역들은 방송을 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루이팡역의 경우 방송을 하긴 하더라 -

뒤쪽에 앉았더니 방송소리가 작게 들렸지만

마침 왼쪽으로 지나가는 루이팡 역이 보여서 잘 내릴 수 있었다.

 


 

 

 

내린 곳은

흔히 루이팡역에서 지우펀 등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는 버스정류장.

거리는 조금 있지만 약 10분 내로 루이팡역으로 걸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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