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자유여행 에필로그

 





홍콩은 중국임에도 중국과는 정말 다른 느낌이었어요. 엄청나게 높은 빌딩들과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다양한 음식과 다국적 국민들로 채워져 있던 곳. 그곳에서 편히 쉬다가 돌아갑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그전까지의 여행과는 다르게 뒷골목 깊숙히까지 들어가보지 못했던 겁니다.

 

사실 번화가가 아닌 곳은 교통도 불편하고 조금 무섭기도 했거든요.

 

특별한 것은 없지만 또 가고 싶은 곳. 그곳이 바로 홍콩이 아닐까 싶어요.

 


 

 



 

 

낯선 풍경

 

 

침사추이의 흔한 풍경

 

 

 

 


 



 

 

내가 주인

 

 

침사추이 골목에 약국을 지키고 있던 고양이에요.

 

무슨 종인지 종확히 모르겠는데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침사추이에서 레이디스 마켓을 가는 길에 들어간 식당에서 먹은 거에요.

 

배가 고파서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레이디스 마켓 이야기가 나와서 잠시 언급하자면 마치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 같은 곳이에요.

 

옷, 신발, 잡화, 기념품 등 없는 것이 없을만큼 다양한 것들이 즐비해 있는 곳 입니다.

 

 




 

 

북경오리

 

 

마지막 날은 북경오리집에 들렸어요.

 

유명한 집들이 가이드 북에 나와있어서 찾아가려던 중 하버시티 건너편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어요.

 

가이드 북에 나온 곳은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현지인들에게 더 유명한 식당인 듯 싶었어요.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고 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참 좋았거든요.

 

 

 


 

 

 

밤이 되면 홍콩의 건물들은 조명을 이쁘게 비춰놓는 것 같아요.

 

 

 

자 이제 또 어디로 가볼까요?

 

 

  

 

홍콩을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다시 가면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할 것 같네요.

 

다른 것보다도 우유푸딩과 비첸향 육포는 지금도 무척 생각나요.



(결국 그 이후로 얼마 되지 않아서 또 홍콩을 찾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가깝고 저렴하게 갔다올 수 있는 곳.

 

조금 덥지만 그저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은 분들에게 권할만한 여행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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