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 영화의 거리를 걷다

 

 

 

 

 

 

 

부산여행 : 영화의 거리 걷기

 

 

 

 

 

부산 여행을 준비하면서, 따로 계획을 정하지는 않았었습니다

부산을 가면 무조건 남포동 근처에 있는 시장을 구경해야한다길래, 일단 시장구경에 나섰습니다

 

뭐랄까요.

전 여행 중에 시장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언인가를 구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장을 가면 진짜 현지 분위기를 알게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리하여 꼭! 같은 곳을 몇 번씩 방문하는 습관이 있지요

 

 

이 다음 부산여행에도, 최근 부산여행에도 방문했던 그 거리를 만나러 다시 가봅니다.

 

 

 

 

 

 

 

 

 

 

 

 

영화의 거리를 바로 만나기 위해서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 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자갈치역 7번 출구로 나가서 직진 후,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서서히 시장의 모습을 만날 수 있지요.

 

 

영화의 거리 맞은편에는 자갈치 시장도 있고,

영화의 시장 윗쪽(?)으로는 깡통시장과 국제 시장 등등이 있어서 재밌게 둘러볼 수 있어요!

 

 

 

 

 


 

 

 

 

 

 

 

 

 

역시. 부산은 부산국제 영화제인가요?

 

 

 

 

 

 

 


 
 

 

 

 

 

 

 

 

거리를 걷다보면 영화의 거리답게, 바닥에 유명인사들의 핸드 프린팅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유명인사의 핸드프린팅을 찾아보는 것도, 작은 재미가 될 수 있겠네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도 있는데요,

부산에 가면 꼭 먹어야한다는 씨앗호떡을 파는 곳에는 정말 긴~줄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 짧은 듯 짧지 않은 기다림이 귀찮은 저는, 그냥 다음을 기약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의 시장을 구경할 예정이라면 위를 굉장히 가볍게 하고 방문하라고 하지요.

다양한 음식과 간식을 맛볼 수 있으니, 위를 가볍게하고 가서 꽉 채우는 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격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니, 너무 많은 걸 먹지는 않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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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제 눈이 반짝반짝 할만큼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탕수수주스!!!!!!!!!!!!!

 

 

 

캄보디아에서 마셨던 사탕수수주스를 매번 그리워하던 저였기에, 아무리 맛에 차이가 심할거라 예상되더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이건 절대로 마셔줘야 한다며, 꿋꿋하게 구입을 했어요.

 

 

 

 

 

 

 


  

 

 

 

 

 

 

 

캄보디아에서는 250원 정도에 마셨던 사탕수수를, 이곳에서는 3천원을 주고 마셨는데요 -

물론 맛의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

 

 

한약맛이 나는 사탕수수주스는 .. 정말이지 솔직히 실망이 컸습니다

다신. 마시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다른 맛있는 음식들이 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어서 좋았던 이 거리!!

부산 갈때마다 가게되는 이 거리!!

 

다음에  또 가서 더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겠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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