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달링하버 불꽃놀이

 

2014. 10. 11

시드니 달링하버

 

 

멜번에서 시드니로 돌아오자 마자

록스의 뢰벤브로이(Lowenbrau) 식당에서 저녁!

 

 

독일식 레스토랑으로

언니들 복장도 독일 전통의상 ㅋㅋ

 

사람이 넘쳐나는 곳이다보니

테라스에서 큰테이블 공유해서 자리잡았다.

 

누가 맛있다고 해서 시킨 망고맥주..

그러나 맥주맛은

 

망고주스를 맥주에 그대로 부어서 섞어준 맛이랄까ㅋㅋ

 

스테이크와 치킨 슈니첼을 시키고~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치킨까스는 ㅋㅋ 좀 느끼했다 ㅎㅎ

 

 

밥 먹고 서큘러퀴에서

페리타고 달링하버로~

 

달링하버가 은근 교통이 불편해서

페리 왕복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서큘러퀴에서 달링하버까지는

페리로 30분정도 소요된다.

 

 

불켜진 오페라 하우스~

이제 마지막 이군화..

 

line_love_is_a_rollercoaster-6

 

 

달링하버 불꽃놀이 명당을 검색해 보았는데

너무 많이 걸어야되고,

 

페리 막차 타려면 시간디 부족하기에

피어몬트 브릿지에서 관림하기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한명이 자리를 비우기에 틈새 공략!!

 

꽤나 괜찮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드뎌 Fireworks 시작!!







 

 

시드니 오기 바로 전날

 

집 옥상에서 한강 세계불꽃놀이 축제를 관람하고 온 터라

 

승에 차지는 않았다.

 

정말 소소한 불꽃놀이 ㅋㅋㅋ 


 

 

불꽃놀이는 한 7분정도 했던가..

 

끝나고 다리를 내려오려는 찰라

불꽃놀이 반대방향인 와프 쪽에서

작은 불꽃이 또 터지기 시작했다.

 

어차피 가는 길이니 불꽃보며

와프로 폭풍질주~~

 

막차타야 오페라바에서

오거닉 맥쥬를 마실 수 있다!!!!

 

결국 새벽 1시까지 수다떨고 맥주마시다

공항트레인타고 호텔로 귀가~

 

 

시드니 이제 안녕!!

 

sally_and_friends-34 

1 comments

  1. Posted by 토종감자| 2015-05-13 20:47:23.530000000 |덧글달기

    달링 하버 불꽃 놀이는 11년 전에 봤네요. 친한 친구가 떠나던 날 송별회 갔는데, 불꽃이 막 터졌었다는...
    추억이 새록 새록...그게 11년 전이라는게 충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