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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청춘SwitchOn   |   2015-06-25 0 994 목록
괌의 자연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남부투어

괌 자유여행의 마지막날. 우리는 괌 현지의 자연풍경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렌터카를 이용한 괌 남부투어를 떠나기로 했다. 괌은 도로가 잘 되어 있고 길이 복잡하지 않아 가고자 하는 포인트를 잘 찝어서 다니면 된다. 렌터카 인수시 주는 지도와 도로번호만 잘 보고 다니면 길을 잃을 염려도 없다.

 

 





꼭 가려고 하는 포인트를 고르지 않아도 외국에서 한가롭게 드라이빙 하는것 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될것이다. 쭉 뻗은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을 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장소가 있으면 차를 잠시 세워두고 한가롭게 쉰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여유롭게 남부투어를 즐겼다. 한가롭게 드라이브을 즐긴 우리는 괌 남부투어를 하는데 6시간 정도 소요됐다.

 




괌 남부투어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간 곳은 태평양 전쟁 역사공원(War in the Pacific National Historic Park)로 투몬에서 시작하는 1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다.






태평양 전쟁 역사공원(War in the Pacific National Historic Park)은 치열했던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인 장소로 괌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지만 지금은 가족단위로 태평양 전쟁 역사공원에서 현지인들이 놀러와 피크닉을 즐기고 물놀이도 하는 장소이다.

 


 

 

비니키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던 괌 현지인이 찍어준 우리 부부 사진^^

 

 

 

 

 

 



태평양 전쟁 역사 공원에서 나와 세티만 전망대 로 향하는 중에 도로 우측으로 잔디가 아주 넓게 깔린 한적한 공원이 있길래 차에서 내렸다.

 










얕은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꼬맹이들과 한쪽에서는 어떤 모임의 바베큐파티가 한창이다. 근처에는 애들이 뛰어놀수 있는 잔디밭이 있고 어떤 현지인은 윗통을 벗은채 트랙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고 있는 괌 현지인들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다.

 






괌 남부투어 중 울창한 나무가 가득했던 어떤 공원에서^^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고 이동한 곳은 세티만 전망대(Cetti bay overlook)

 




세티만 전망대는 이정표가 따로 되어 있지 않아 자칫하면 운전하다가 그냥 지나가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다.

 




 

 

세티만 전망대로 향하는 길에 살짝 가파른 계단길이 있지만 아주 높지 않아 금새 계단을 오를수 있다. 전망대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면 코코넛 야자수가 우거진 밀림 너머로 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와 맑은 하늘을 볼수 있다.

 




세티만 전망대에서 내려와 남쪽으로 2번도로를 통해 쭉 내려가면 작고 조용한 어촌인 우마탁 마을(Umatac Village)를 만날 수 있다.

 




우마탁 마을(Umatac Village)은 우마탁 만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어촌마을로 세계일주 항해중이던 포르투갈의 탐험과 마젤란이 우연한 계기로 우마탁 만에 상륙하게 됐다고 한다. 이를 기념해 매해 3월 6일에는 당시 마젤란 일행의 도착모습을 재현하는 선박 퍼레이드가 벌어지기도 한다고 한다.

 

 

 

 

 


 


우마탁 마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바닷가 도로에 세워져있는 스페인양식의 교회이다. 이름은 산 디오니시오 교회(San Dionisio Church) .

 

 

 

 


 



 

 

꼭 사진을 찍고 가라고 손짓이라도 하듯 주변의 한적한 풍경과 어울리는 멋진 건축물이다.

 

 

 

 

우마탁마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 이 문을 지나 5분정도 차로 이동하면 솔레다드 요새 에 도착하게 된다.

 

 

 

 

솔레다드 요새로 오르는 언덕길에 열대과일을 팔고 있는 현지인이 보인다. 다양한 종류의 열대과일을 슬라이스 해서 팔고 있다.

 

 



 

 

마침 목이 말랐던 터라 가서보니 예쁜 별모양의 과일이다. 예쁘게 생긴 이 과일의 이름이 먼지 몰랐었는데 여행다녀와서 찾아보니 이름도 이쁜 스타푸르트이다. 아주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것이 상콤한 맛이다. 생긴것 만큼이나 맛도 예쁜 스타푸르트^^

 

 



 

 

솔레다드 요새는 외부의 침입자를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요새로 사방이 탁 트여 괌의 푸른 바다를 시원하게 감상할수 있다. 괌은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적이 있어 마을이나 유적지 이름등이 스페인식으로 지어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마탁 마을과 마주보고 있는 전망 좋은 솔레다드 요새는 절벽 위에 있어 괌 섬에 접근하는 선박들을 감시하는 최고의 요새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운이 좋으면 솔레다드 요새에서 아래 보이는 바다에 돌고래들이 헤엄치는 모습도 볼수 있다고 한다.

 


 

 

1800년대 초에 만들어진 4개의 요새 중 본래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요새로 전쟁영화에서나 본 대포도 그대로 있다.

 


 

 

솔레다드 요새의 한켠에는 검은 소를 태워주는 현지인이 보인다. 솔레다드 요새에 오는 관광객 중에 주로 아이들이 타는데 그닥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무서워 보이던데;;;

 

 

 

 

 

 



솔레다드 요새에서 내려와 곰바위 방향으로 가는길에 만난 어느 한적한 항구.

 




 

 

 

 

곰의 형상을 한 거대한 바위인 곰바위.

 

 





곰바위를 지나 이어져있는 길로 쭉 달리면 이나라한 마을 내에 위치한 이나라한 수영장(Inarajan Pools)에 도착하게 된다.

 




 

 

 

 

이나라한 마을에 있는 이나라한 수영장은 현지인들이 다이빙을 즐기는 명소이다. 사람이 일부러 바다를 막아 만들어 놓은 것처럼 풀장의 울타리가 파도를 막는, 제대로 된 수영장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파도 없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잔잔한 바다물에서 물놀이를 하는 괌 현지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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