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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미스정   |   2016-08-22 0 1625 목록
세부자유여행, 세부시티 마르코폴로호텔에서 3박

 


쉬는 틈을 이용해 다녀왔던 세부,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세부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믿을건 먼저 다녀온 
블로그들의 후기뿐이였고 큰 도움 됐답니다.
그래서 저도 깨알같이 남겨보는 리뷰입니다.

휴식이 필요했던 제게 관광하는 여행은 엄두가 안나고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광우여보님의 추천과
때마침 에어부산 땡처리 항공권을 구하게 되어서
세부로 결정했답니다.
결정하고 보니 총기사고에.. 어라, 위험한 나라네;;
하지만 세부는 전혀 위험하지 않았답니다 :-)




세부자유여행,
세부시티에서 3박
: 마르코폴로호텔



결혼하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진짜 세심한 남편이 아니라면 여행준비는 
여자가 다해야 하는 것!!  ㅋㅋㅋㅋ
항공권은 예매했고 그다음은 숙소입니다.

세부는 저가항공이 많아서 새벽도착이 많아요.
세부 마르코폴로호텔은 늦게 도착하는 손님에 
한해서 무료픽업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마르코폴로호텔로 예약을 하고 호텔로 
영어로 픽업요청 메일을 보냅니다.
예약번호, 예약처, 이름, 비행기명과 도착시간 등을 
써서 메일을 보내면 확인답장이 온답니다.
(영어는 구글 번역기 사용하세요)

그러면 도착시간에 맞춰 주황색옷을 입은 직원이
마르코폴로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정복을 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마르코폴로
뿐이라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답니다.

그러면 승용차로 호텔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줍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30-40분 걸린것 같아요.
운전을 정말 안전하게 하더라고요.
우리가 운전했음 20분안에 갔을듯해요 ㅋㅋ






로비로 가서 바우처와 여권을 보여주고 
방을 안내 받았답니다.
세부시티 마르코폴로호텔은 언덕에 있는 호텔이라
뷰가 죽여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픽업메일 보낼때
시티뷰로 부탁한다고 플리즈 넣어서 보냈더니
시티뷰로 높은층의 방을 줬답니다.

더블과 싱글 침대가 두개 있는 방이였는데,
우리는 부부라 당연히 침대를 따로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큰침대 쓸거라고 싸우다가 하루씩
돌아가며 큰침대에서 자는 걸로 -_-;;






세부는 크게 막탄섬과 세부시티로 나뉘어요.
그래서 바다를 끼고 리조트에서 놀겠다하면 
막탄섬쪽으로 숙소를 잡아야하고 
시내쪽 구경하고 쇼핑을 하겠다 하면 
세부시티로 숙소를 잡는게 편하답니다.

우리는 쇼핑과 싸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니,
그리고 막탄섬쪽은 바다가 별로라고 해서
바다는 하루 날잡아서 가는 걸로 하고
세부시티쪽으로 결정했답니다.

쇼핑몰과 바로 붙어있는 숙소들도 많은데
그건 또 너무 쉬러온 기분이 안날거 같아서 
떨어져 언덕에 있는 마르코폴로로 골랐어요.

시내까지 셔틀버스가 시간마다 있고 
택시타도 불편하지 않긴하지만!!
시내쪽 관광이 목적이면 퀘스트나 워터프론트가 
더 좋을수 있어요, 장단점이 있어요.
솔직히 시내에 그닥 볼건 없더라고요.






그럼 세부 마르코폴로 호텔 룸부터 둘러봅니다.
우선 첫느낌은 사진과 다르구나, 
오래됐나보다 였답니다. 

방은 깔끔했지만 세련된 느낌은 없었답니다.
세부시티 5성급 호텔이라지만 7만원대니까
충분히 수긍할수 있어요.






욕실은 깔끔하고 맘에 들었답니다.
수건도 넉넉히 있었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가 있는 타입이였는데
유리벽이 짧아서 샤워하고 나면 물이 
변기쪽으로 흘러가서 바닥이 흥건해지는 거,
그게 별로였지만 우리집 아니니까요.






샤워젤, 로션, 샴푸, 린스, 면봉, 치약, 칫솔있고
머리빗은 없어서 빗 필요하시면 챙겨가세요.
호텔가면 드라이기 욕실에 붙어있는거 불편했는데
여기는 드라이기가 따로 있어서 방안에서 
꽂아 사용할수 있었답니다.






옷장안에 가운있고 슬리퍼 있답니다.
드라이기도 여기 들어있었어요.
금고 당연히 있어서 여권같은거 보관했고요.

사진보면 알겠지만 체리색 ㅋㅋ
요즘 사람들이 싫어하는 체리색 포인트랍니다.
그래서 더 오래된 느낌





새벽에 도착해서 일단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으로 본 세부시티뷰입니다.
일단 한국아닌게 확실해서 좋았어요. 

반대쪽은 민가들이 보이는 뷰이고요,
세부 마르코폴로 호텔은 야경이 유명해서 
일부러 야경보러 오는 곳이니까 이왕이면
시티뷰 요청하세요 :-)






마르코폴로호텔이 또 조식이 유명해요.
그래서 일부러 조식포함으로 일박에 
9만원대로 예약했답니다.

조식먹으러 가는 복도에서 본 풍경이랍니다.
새 건물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로비에서 이거 분양받으라고 영업하고요.
말이라도 둘이서 이거 하나 하까 하면서 
막 부자 코스프레를 하며 ㅋㅋㅋㅋㅋㅋ






새벽 한시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밝을때 보니 클래식한 느낌 나면서 좋아요.

입구에서 들어올때 금속탐지기 통과해야 하고
차 들어올때 경비, 문앞에 경비 안전한 곳이예요.






커다란 원형 대형 카펫이 깔려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덕분에 더 클래식해요.

아!! 그리고!! 
새벽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을 위해서 밤에만 
계단 왼쪽으로 간단한 먹을거리를 차려 두더라고요.
아침에는 치워지고 없네요.
새벽에 도착해서 출출해서 내려와봤더니
면들어있는 스프와 빵과 쿠키, 쥬스가 있어서
잘먹었답니다, 이런 배려 좋은거 같아요 :-)






로비에서 오른쪽으로 돌아들어가면
조식레스토랑이 있답니다.

날짜가 써진 조식티켓을 보여주고 입장하면 
자리안내 해주고 코코아와 커피 중 하나를 
서빙해주고 나머지는 떠다먹으면 된답니다.

세부 마르코폴로는 조식과 블루바가 유명해요.
두가지 묶어서 따로 리뷰 할게요 :-)






조식인데 저녁같이 배터지게 먹고 
임산부처럼 배나와서 인증샷 :-D






룸에 올라가서 옷갈아입고 다시 내려왔어요.
지하1층에 운동시설이랑 마사지, 의료시설 등이
있거든요, 한바퀴 둘러본 후 간단하게 운동을 하고
수영하러 갈거랍니다.







푸켓에서 묵었던 호텔보다는
넓고 기계도 많았답니다.
광우여보님이랑 다니면서 호텔에 가면
꼭 피트니스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운동을하고 땀을 낸후, 수영장으로 갑니다.
수영장은 레스토랑을 통해 들어가는 길이 있고
지하1층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답니다.






마르코폴로 수영장이 넓지는 않지만 
가볍게 물놀이하기에는 괜찮았답니다.
날이 쨍쨍 맑았으면 하늘이 더 예뻤을텐데,

위쪽으로 키즈풀도 있고 아래쪽은 이렇게 생겼어요.
수영장도 따로 리뷰할게요 :-)
수영장은 룸에 비해서도 낡지도 않고 깨끗했어요.
저는 분위기도 나름 좋고 만족스러웠답니다.






작은 수영장이지만 매력이적였던 곳,
풀안에 썬베드있어요.






밤에는 이렇게,
저녁에 놀고 들어와서 밤수영하고 
여기서 커피랑 피자시켜먹고 그랬어요.

저는 물이 그렇게 좋네요.
가을이지만 세부는 가을이 아니니까,
그래도 수영하기 살짝 선선한 날씨였는데
저는 마냥 신났었어요.




 

세부여행 역시 싸돌아 다닌다고 
아침 아니면 저녁에나 풀에 들어올수 있어서
썬베드에 누워서 칵테일먹는 건 또 못했어요.
그래서 추워서 래쉬가드 ㅋㅋㅋ
래쉬가드 입은 건 모두 한국사람 ㅋㅋㅋ






그리고 세부 마르코폴로의 명소 블루바,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레스토랑 겸 바예요.
데이트 하기 좋은 로맨틱한 분위기
우리 부부는 심드렁 ㅋㅋㅋㅋㅋ

간단한 안주와 맥주시켜서 먹었답니다.
창가쪽 테이블에 앉으면 세부시티가
내려다 보인답니다.






점심때쯤 셔틀다고 시내 나가서 놀다 
들어오면 삭 정리되어 있던 룸,

첫날에 환전을 못해서 팁이 없었는데 
그냥 나오기는 미안해서 한국돈 2천원두고 
메모 남겼는데, 고맙다고 해브나이스데이 :-)
라고 답도 남겼더라고요.






3일동안 잘 놀고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어질러진 방 사진 한장 남겼답니다.
햇살가득이라 환했던 마르코폴로였어요.
베란다가 없었는데 그래도 옷걸이에 
수영복 걸어놓으면 잘말랐답니다.






하루에 한두번씩 드나들었던 호텔로비,
룸은 좀 오래된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답니다.
무엇보다 조식까지 9만원짜리 방이니까요.
저는 아고다에서 예약했어요.
거기가 몇백원이라도 저렴하더라고요.

사실 세부가 시내에서 할게 많은 곳은 아니라서
호텔내에서서 놀다가 시내 가끔 나가고 하기에는
적합한 호텔이였던거 같아요.
휴식이 목적이라 수영장과 레스토랑과 바가
중요했던 저와 시내와 가까운 곳을 원했던
광우님에게 절충적인 호텔이였고 만족했답니다.


 tip 
- 밤늦게 도착하면 공항무료픽업됩니다.
   메일로 요청하세요.
- 로비에 차려진 야식 즐겨보세요.
- 호텔 보증금(디파짓) 달러 가능하고 100달러예요.
- IT파크 - 아얄라몰 - SM몰 순서로 픽업, 드롭 셔틀 있어요.
  로비에 시간표 있으니 참고해서 움직이면 된답니다.
- 조식뷔페 좋고 특히 베이커리, 토스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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