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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호주특파원(허준)   |   2013-01-09 14:05:47.153 0 257 목록
[호주 뉴스] 산불

호주 산불

 

타즈매니아주에서 심각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수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가 예상됩니다.

현재 관광객을 포함해 500명이 넘는 사람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산불은 뉴사우스웨일즈, 빅토리아 등 호주 전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출처 smh.com.au

 

호주의 산불은 10월 부터 3월까지 여름 시즌을 전후해 많이 발생합니다.

워낙 덥고 건조해 불이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죠.

호주에서 산불의 발생은 자연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이 그 규모를 더욱 키워버렸고 피해는 고스란히 동물과 사람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출처 theaustralian.com.au

 

호주의 숲을 "산불 친화적 숲"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호주의 산과 숲을 가득 채우고 있는 식물들 때문인데요.

대표적으로 발화성 기름을 포함하고 있는 유칼립투스, 불이나 연기가 있어야 씨를 퍼트리고 싹을 틔울 수 있는 식물,

불에 잘 견디거나 혹은 빠르게 회복되게 만들어져, 경쟁 종들을 제거하고 더 잘 자랄 수 있는 종들 까지..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생은 아닐겁니다.

 

 

출처 theage.com.au

 

유럽인들의 정착 이래 계속 유입된 동식물들

예로, 가축 사료용으로 들어온 "감바"와 같이 불에 잘타는 식물.

그리고 호주가 원주민들의 땅일 때는 사냥과 경작의 목적으로 미리 수풀이 제거가 되어

지금보다 산불의 횟수나 규모가 훨씬 적었을 거란 시각도 있지요.

 

 

뉴사우스웨일즈 소방당국은 이번 폭염으로 발생한 산불피해가

근래에 보기드문 최악의 재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news.com.au

 

 

호주에서 산불은 피할 수 없는 자연 재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온난화나 외래식물의 유입 등 인간의 무관심과 욕심으로 그 피해 규모가 커져온 만큼,

모두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1983년의 재의 수요일 Ash Wednesday

2009년 173명의 인명을 앗아간 검은 토요일 Black Saturday bushfires

과 같은 무시무시한 재앙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물 좀 주세요" - 호주를 감동에 빠드렸던 2009년 화재 현장에서 코알라 SAM과 구조대원 (출처 abc.ne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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